작성자 운영자
분 류 요한(서울)
요한지파 과천교회 청년회 문화부 소속으로 전도1부 문화과장 서0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에 다닌지 4년된 서0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간사님을 만나서 계2:4, 계6:9~ 신인합일에 대해서 배웠고, 신천지에서 막연하게 하나님이 이루시면 다 알겠지.. 이뤄져야 알게되겠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부활에 대해 바른 증거를 듣게 되면서 하나님을 정말 찾았지만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던 것이 아닌, 이만희 총회장과 그의 수족들의 권력다툼과 비리에 놀아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간사님을 만나기 직전까지 요한지파 과천교회 청년회 문화부 소속으로 전도1부 문화과장으로, 최근까지 신천지에서 홍보하던 10만수료식, 공개좌판활동, 홍보영상촬영, 기획, 영상편집 및 제작, 전도의 장 포스터 제작등 업무지시 및 기획등의 일을 하였습니다.




문화업무는 주로 예배 음향, 촬영 및 중계, 신천지 활동영상 촬영 및 영상편집, 신천지 교육 홍보포스터, 전도의 장 포스터 등 물리적인 시간이 정말 많이 드는 일입니다. 문화업무하는 청년들은 정말 밤을 새며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놀지도, 잠을 자지도 않고 열심히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대부분 아르바이트 할 시간도 없어 부모님의 손에 어릴때부터 신천지에 다닌 전일자들입니다. 이 친구들은 아르바이트는 물론 잠잘 시간도 성경 볼 시간도 없어 항상 신앙을 하면서도 저에게 일만 하다가 신앙이 약해질까봐 두렵다며 고민을 토로하던 아이들입니다.




부모님의 손에 무엇이 진짜 참된 하나님의 말씀인지 분별할 기회조차 없는 문화부 친구들이 너무 마음에 걸리고, 아픕니다.




특히 화가 났던 부분은 작년 여름 5.25 평화걷기이후 약 1달간 교육후 DPCW 10조 38항 UN상정을 위해 가장 더운 여름 7, 8월에 한강, 강남, 어디할것 없이 서명운동하러 다녔던 청년들의 땀입니다. 진짜 이렇게 하면 평화가 도래하는 일에 일조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청년들은 집회신고서부터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하여 정말 많은 고생을 했고 저는 그 모든 모습을 촬영감독하였습니다.




아무리 HWPL대표라 해도 UN에 상정할 수 없는 일을 왜 그 많은 청년이 의미없는 고생을 하게 했는지 정말 이해도, 용서도 할수 없었습니다.




그저 젊은 청년들의 그 마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이용한 신천지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말고도 더 많은 부조리와 거짓말 부조리가 있을꺼라는 생각에 그 모든 진실을 마주보고, 모든 영혼을 위한 기도와 참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앙을 하고 싶습니다.




유일하게 하나님을 팔아 거짓미혹하는 이 모든 세계에 판을 치는 이단들을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한 심령이라도 하나님께서 구원에 이르게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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