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류 맛디아(충청,대전)
공주 그곳에서의 5년, 신천지 경험담입니다. [출처] 공주 그곳에서의 5년, 신천지 경험담입니다. (바로알자 신천지) |작성자 선물
신천지 공주교회 출신 쇼길동님이 올려주신 신천지에 대한 진실 입니다.
그렇잖아도 공주교회 전 강사의 특특한 취미 생활 때문에 골치 아플 것인데 이 글도 보고 공주교회 신도들은 신천지의 진실을 확인하고 다 떠나와 인간답게 세상을 살라!
죄를 회개한다 하지만, 그곳은 들어가 있는 자체가 성경상으로 우상 숭배하는 것이며 죄 짓고 있는 곳임을 알기 바란다.
 
그리고 구강사도 일신을 보전하려면 구린내 나다 못해 악취가 나는 자를 무조건 끼고 돌다보면 아마도 큰 일이 날 것입니다.
공주교회는 전 강사 때문에 공개 할 것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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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로 인해  또 어떤 비방을 했다느니, '저주받는다 적그리스도다'라는  연락이 오더라도 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이제는  단 1%의 신천지 믿음도 남아있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너무 불쌍하고 함께알고 지내왔던 사람들이기에 
지금이라도 나오길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최대한 제가 경험했던 사실과 느낌을 그대로 적겠습니다.

 

저는 20살에 신천지에 와서 25살, 11월 신천지를 탈퇴했습니다. 
지역은 공주입니다. 거의 5년동안 신천지에 있으면서 
정말 별의 별 일들이 다 있었네요.

 

무신앙이였던 저는 어렸을때부터 큰어머니와, 친한친구들로 인해 기독교에 대한 호기심, 환상이 있었고, 
대학교에 들어가면 교회를 다녀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을 쯤 1학년때 CCC설문지를 통해  CCC동아리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예수님이라는 존재가 어떤분인지도 모른채 신앙생활을 한다는것은 너무 힘들었고, 막연하게 알지도 못하는 찬양,기도 들은 은혜보다도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신앙을 이제 시작하게 되었으니 성경이라는 것에 대해 알아야 되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을때쯤 과선배인 언니를 통해서 CCC에서 하는 순모임을 하였는데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시간을 내주면서까지 하는 모습은 미안할 정도로 
고맙긴 하였으나 성경보다는 교재위주로 했던터라 그리 크게 마음에 와닿지 않았고,과선배이다 보니 사실 불편했습니다.

 

그러던중 3월부터 시작하여 7월까지 수많은 신천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인 공주는 청년들이 굉장히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신천지였고, 물론 신천지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만난것은 아니였지만 CCC라는 동아리에 있다보니 밖에서 성경공부를 하면 '신천지','이단'라는 것에 대한 인식은  

어느정도 있어서 성경공부하자고 했을 때 다 거절하였습니다.

 

무신앙인 저에게 생각해보면 7명이 넘는 신천지인들이 접근을 해온것은 지금 생각하면 참 기가 막힙니다. 그당시 설문지, 말걸기, 우연만남,심리검사, 공주대카페 등을 통해서 조작적인 만남을 자연스럽고, 우연적이게 만들어 사람에 대한  

만남에 있어서 아무 의심없던 저는 당연히 번호를 알려주고 성경공부로 까지 유도(영어공부,컴퓨터공부, 과선배,

과제도움 등을 통해 )를 했던 것입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제가 CCC 로 인해서 경계가 너무 크다보니
3월부타 알게된 인도자 언니가 6달이 넘도록 친분을 유지하면서 경계를 낮추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에게 접근했던  

다른 사람들은 짧게는 2주, 한달사이로 친분을 유지하여 성경공부를 하자고 했으니 제 눈에는 이상하게만 느껴졌지만  

인도자언니는 오랫동안 친분적으로 관계를 유지해왔고 , 6개월동안 성경공부에 대한 얘기는 꺼내지 않고, 힘들때 
고민이 있을때 만나주고, 유머러스하고 잘챙겨주었던 언니를 많이 좋아했고 이런 친분덕분에 언니가 성경공부를 하자고했을때 의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였지만 믿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20살 복음방을 할때 공부를 그만둘수 있었습니다.  

복음방때 우연히 세례요한을 검색하다가 연관검색어에 세례요한 배도자, 신천지라는게 나오면서 그당시 갓피플 신천지라는 싸이트에서 신천지 비방글을 보게되었습니다.

 

복음방을 하러 30분전 그 글을 우연히 보게 되다가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가 배운 씨, 밭, 나무,새,  

마13장 천국비밀 . 세상에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 내가 사이비 이단에 지금 빠지고 있는거야?!  

그럼 나에게 지금  성경공부를 알려주고 있는 언니가 신천지라는 거야? 말도안된다 정말..

 

그 당시 인도자언니뿐만이 아니라 저는 출강자 언니도 인간적으로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인도자언니가 출강자언니를  

소개시켜줄때도 의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였지만 막상 만나보니 예쁘고, 참하고 정말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것 같은  

언니는 제 신앙의 본보기라고 생각될 정도로 생각했던 언니가.. 이 언니가.. 신천지라니 .. 정말 소름이 끼쳤고,  

복음방이 30분도 채 남지 않아 일단 복음방에 갔습니다.

 

복음방에서 제 머릿속은 정말 혼란스러웠고, 어떻게 해야 하나  할 찰나에 최대한 그래도 저는 티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출강자 언니가 간 후 인도자언니에게 사실을 말했습니다.

 

'언니 , 여기 우리가 배우는곳 아무래도 신천지인것 같다. 내가 갓피플 싸이트에서 봤는데 우리가 배우는 내용이랑  

신천지 랑 똑같다' 라고 말을 했고 당연히 그만 배우자 라고 할줄 알았던 언니는 '그래도 여기 이 말씀이 너가 봤을때  

틀린게 있냐? 너는 무신앙이라서, 이제 막 신앙을 시작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나는 신앙을 해왔고 이 말씀 틀린게 없다.  

아직 끝까지 들어보지도 않을채 그렇게 판단하는 것은 아닌것 같다' 라는 대답이 돌아 올 뿐이였죠.

 

그 당시 인도자역시 신천지인이라는 것을 생각도 못했던 저는 마음한편으로는 먼가 한대 맞은 느낌이였지만, 언니말이  

맞는 것 같았고 알겠다고 더 들어보겠다고 했으나 복음방을 언제 그만둬야 하나, 계속 머릿속에 여긴 신천지다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그다음날 복음방이 있었을 때 이미 인도자와 출강자언니사이에는 저의 내용이 오갔고, 그날 출강자 언니는  

복음방시간에 굉장히 늦게 왔습니다.

 

이유는 언니가 가르치고 있는 아이중 한 아이가 여기가 신천지라고 생각한다고 안배우겠다고 했다는 걸 설득하느라고  

늦었다고 하며 언니가 눈물을 거의 흘릴듯한 말을 하며 속상하다며 복음방을 하기전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전 사실 눈물도 많고 여린편이라 그런얘기를 듣는데 나 역시..안배우겠다고 하면 언니가 진짜 마음아프겠다.. 라고  

생각하며, 또한 그날 복음방내용이 이단에 대해 배우면서 언니가 신천지를 비방을 하는데 아.. 그래 여기가 언니가  

비방까지 하는데 지금배우는 곳이 신천지일리는 없어 라며 의심을 지워버렸습니다.

 

그렇게 5년이 흘렀습니다. 그때 그만 뒀어야 했는데...

센터에 갔을때 역시 정말 선하게 생기신 전도사님 강사님들은 이단같이 보이기는 커녕, 인자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았고, 말씀을 배울때도 나만 뒤쳐지는 것 같았고, 나만 못깨달은 것 같았고,(알고보니 거의다 신천지인들)

센터가 끝나고는 어떻게든 남겨 게임, 점심같이 먹기, 미션, 마니또 등등 인간적인 정도 계속 쌓게 하고 말씀을 게속해서 복습시키며 그렇게 신천지에 21살 입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주라는 지역은 청년이 주축이 되어 세운 교회이며, 대다수가 20살때 전도가 되어 그렇게 신천지에 몸담아 계속   

지냅니다.

 

저역시 입교후, 새신자교육, 전도활동, 모임 등 제기억의 대학생활은 신천지생활이지 학과모임, 학과친구들에 대한  

기억은 사실 별로 없습니다. 친했던 친구들조차도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크고 전도대상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후,  

자연스럽게 저 스스로가 멀리하게 되고 친구들이 같이 놀러가자 1박2일로 여행가자 라고 했을때도 안된다고 항상  

해올정도로 놀러가는 것 조차 그때당시 굉장히 시간아깝다.  

 

더군다나 신천지 친구들도 아니고 세상친구들이랑, ... 차라리 신천지 친구들이랑 가서 하늘역사 회의나 더 하는게  

낫겠다 싶었지요..전공공부는 더 하기 싫어 졸업만 하자는 식으로  최대한 과제없고, 일부로 새로운 전도대상자들을  

만나려고 전공필수를 제외한 나머지 가목들은 다른과 수업을 들으면서 섭외를 하기위해 혼자듣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대학교때 공강시간, 남는시간들은 설문지를 통한 전도활동, 복음방, 오전새벽  모임으로 인한 피곤해서  

잠, 성구, 어록암기, 섭외자들만나야 된는데 돈없어서 알바한 기억들... 이런기억들 밖에 없네요.

 

오죽하면 대학교 친구들에겐 모략이라고 하며 ' 우리집이 사실, 찢어지게 가난해서..알바해야되...' 라고 매일 거짓말을  

일삼으며 했던 모든 신천지 활동들.. 덕분에 친구들로 부터 나는 불쌍한 아이가 되었지만, 별 의심없이 친구들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신천지활동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 오히려 수업시간에는 활동들로 인해서 너무 피곤해서 잠을 항상자기도 하고, 수업중에도 잠을 너무 자버려서.. 친구들사이에선 진짜 딱한 아이가 되어서 필기한것들도 보여주기도

하고 진짜 너 알바 덜 하면 안되냐고 너무 고생하는 거 아니냐고 ..  

알바 한개만이라도 그만두고 잠이라도 푹자라..   

여름방학이 지나고 개강을 하면 ,도대체 얼마나 밖에서 전단지 알바를 했길래 얼굴이 이렇게 맨날 타냐...

라고 절 걱정했던 친구들의 말도 생각이 나네요.

 

그당시 신천지에 있을때 그래도 하라고 하면 당연히 해야되는거라 생각을 했기때문에 거기서 열심낼정도로 유명한  

사람은 아니였지만 조용히 지내면서도 묵묵히 신천지 생활을 하며 지내왔습니다. 추수밭에 갔다온뒤로는 신천지말씀이  

기준에 서있었기에 기성교회 말씀은 하나도 들어오지도 않고 오히려 갔다온뒤에는 이렇게 기성교회에서도 신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는데 무신앙인 나에게 이말씀을 준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고 믿음이 더 커져버려 자원해서 추수밭에  

가기도 하고, 거기서 섭외도 하고 복음방까지 인도했던 언니도 기억이 나네요..

 

그러던중 대학교 4학년일 무렵 동아리연합회 임원이 되었습니다.  

아시다싶이 동아리연합회는 전부 신천지인입니다.  

저때부터 동아리연합회가 신천지로 맡게 되면서 그야말로 공주 대학부는 난리가 났습니다 .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게 되고, 어마어마한 학교의 지원금을 받게 되어 공주대학교 축제, 및 여러행사때 하늘문화라고 하여 신천지의 이름을 간접적으로 알릴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물론 동아리연합회가 신천지다 라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행사하나하나를 준비를 해도 어떻게 하면 이긴자의  

모습을 드러낼수 있을까 , 전도를 할 수 있을까(추첨행사를 통해 상품권을 준다해놓고 기독교인들위주로 추첨), 신천지

위장동아리들을 하나라도 늘릴수 있을까, 생각을 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공주대학생들을 신천지로 데려올수있는 기회를 늘린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당시 타 지교회에서도 공주 대학부가 동아리연합회를 장악했다는 소식은  놀랄정도로  알려져 탐방을 오기고 하였습니다.

 

저 역시 4학년 임원이 되고 구역장이라는 사명을 맡고, 열매를 맺으며 고생하면서 신천지 믿음이 최고조였던것 같습니다. 당시 봐야하는 국시 역시 빛의 군대 훈련을 다녀오고 난뒤 국시가 지금 중요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확연해졌고 구역원들앞에서 선생님을 말하는데 목이매여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했었습니다. 조용한 성격탓에 내성적인 성격을 조금더 바꿔야겠다는 마음으로 응원단도 하면서 남들이 정말 취업준비를 위해 힘쓸동안 전 취업준비는 커녕 부모님께 어떻게 하면  

졸업을 하고 공주에 남을수있을까 생각에 '공무원준비'라는 거짓말로 공주에 더 남게 되었습니다.

 

그후 새신자구역장, 특전대 활동 등등을 하면서 아주 성경보다도 이긴자의 생각과 마음을 닮아야된다는 생각에  

어록책만큼은 찢어질정도로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열매를 맺으면서 열린전도로 김풍일 재단 에 있던 목사님을 섭외하게 되고 동생으로 인한 핍박은 아주 제  

신천지생활에 있어서 믿음을 더 견고하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몇십년이 넘게 목회를 하셨던 분이 신천지에  

온다는 것은 정말로 이 말씀이 진리라는걸 더 확신하게 해주었으니까요.

 

나중에 상담소를 통해서 이단의 계보에 대해서 배우니 총회장이란 사람은 아주 성경공부를 많이 해서 김풍일 재단에  

말씀역시 다 비슷하더군요..

 

또 특전대 활동중에 열린전도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신천지에서 나왔습니다."라고 멘트를 시작하면 항상  

집사님들께 혼나기도 하고, 어떤 한 자매는 제앞에서 제발 신천지에서 나오라고.. 울고갔던 자매도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는 기성교회에 있어도 저런 믿음으로 나를 위해 울면서 얘기를 해주는데 나역시도 쌩판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울수 있는 신천지 믿음을 더 가져야 한다. 이런생각이 참 들었는데... 그자매의 눈물섞인 말이 다 사실이였더군요..

 

그러던중 저는 몸이 굉장히 안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몸이 예민한 부분도 있고, 상처를 잘 받는 성격탓에 지나친 피드백과 활동들로 여러가지 많이 지치게 되어 결국 사명까지 잠시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이유도 모르게 갑자기 과호흡이 일어나게 되고 근육경련이 심각하게 일어나고,응급실까지 가게되버리고,  공주에서 여러일들 까지 겪게 되면서 정말 지칠대로 지쳐버린 것 같습니다.  

그런와중에도 아픈것 역시 죄라는 생각이 마음한편으로 없어지지 않았고, 선생님께서는  머리빗을 시간도 없다고 할 정도로 뛰고 있는데, 나는 지금 이렇게 아파가지고 머하는건지 하루종일 죄책감에 길을  가다가 울면서 어서 회복하게 해달라고 내 자신을 불쌍히 여기면서 전단지밖에 돌리게 되는 현실에 ..금강다리를 걸으면서 울기도하고 참..

 

그렇게 사명을 쉬고 조금씩 어쩌다가 몸이 다시 회복이 되어 다시 사명을 맡고 학원일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마음이  간사한것이 아플때는 그렇게 어서 회복해서 하늘역사를 위해서 일해야 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다가도 다시  

몸이 괜찮아지고 회복이 되는것 처럼 보이고 학원일을 하다보니 여러선생님들과 어울리고 만나면서 점점 내스스로가  

신천지에 대해  대학부때 사명을 맡았을때와는 다르게 쉬고싶은 마음이 너무나 들더군요. 일이 너무 고되어서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한데 새벽까지 이어지는 부서회의에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결국 어느순간  신천지에도 속하지 못하고, 세상에도 속하지 못하는 지경까지 되버리고 만것입니다.

 

너무나 사실 혼란스러웠습니다.  

세상은 먼가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신천지 예배를 드리고 있으면,  

아 나만 지금 세상에 빠져 도태되고 있는 건 아닌가.. 두 세상 사이에 살고있는 이마음..

 

신천지 친구들 선배언니들에게 얘기를 해봤자, 너는 지금 믿음이 부족한거라고. 세상일만 지금 하고있어서라고...  

학원쌤들에게 얘기해봤자 선생님 이단에 빠진거라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왜이지경까지 왔나 제자신을  

책망하기도 하고 더 괴로운 시간들을 보내던 찰나에 인터넷을 하다가 네이버 바로알자신천지카페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몇달전, 공주교회는 전도사님이 나간일로 굉장히 난리가 났었고  그당시 교회 전도사님이 나간 일은 굉장히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편집자 註: 문O정 자매의 12년 신천지 생활 청산을 말 함) 

 

마지막때에.. 10년넘게 공주에서 생활하셨으면서.. 어떻게 전도사님이.. 진짜.. 너무 안됬다... 라는 생각뿐이였습니다.  

그중에 교회차원에서 반증교육을 하면서 전도사님이 (교주의)여자관계, 한센병등을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는 내용은 정말 제가  

생각해도 어떻게 그런생각을 할수있지? 저런말에 어떻게 속아넘어갈수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분이 단순히 섭섭한 마음이 들어서 나가지 않았을것 같은데 라는 마음속한편에 의구심역시 있었으나

반증교육과 함께 그 이후 전도사님을 문씨라고 하며 얘기 조차 하는것을 꺼리게 했기때문에 이후 꺼내고 있지않다가..  

그만..인터넷 글을.. 보고서....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말.. 단순히 인신공격만이 아닌 증거들과 있는 무수히 많은 자료들..  

이게 무엇인가.. 너무나 답답한 심정에 카페에  글을 올리게 되었고.....

 

그 다음날 아주 교회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070으로 시작되는 교회에서 걸려온 전화들, 담임강사님의 전화들... 자고 일어나보니 너무나 많은 부재중의 전화들이  

와있었고, 친했던 중진분들 몇몇은 저에게 갑자기 잘지내냐.  

 

물건을 빌려달라고 연락하는 분들,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습니다.

단지 신천지가 진리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었다.  

이글 하나 올렸을뿐인데 어떻게 제 아이디를 알아서 그 다음날  개인적으로 이렇게 연락이 많이 올수있는지를...!

 

소름이끼쳤고 무섭기 까지 했습니다.  

옆집에 살던출강자언니는 택배아저씨가 둔 제 짐을 언니가 니네 집 앞에 있는 걸 보고 내가 맞겨 두었다며 찾아가라고  

연락을 해서 언니를 보게 되었고 여러가지 그동안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언니 역시 울면서, .... 저를 달래주었고 저역시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왜 이지경까지 됬을까..  

왜이렇게 까지 유약해졌을까.. 그때까지도 몸이 또 안좋아져서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하루종일 기운이 없고,  

먹기만 해도 구토를 하고 살이 자꾸만 빠져가고.. 저역시 제가 그글을 올렸다는게 정말 미쳤다고 생각을 했고 솔직하게  

예배말씀이 이제는 잘 안들어온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몸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다고 했고, 몸이 좋아지면 언니말대로 예배를 따로 그시간에 드리고 그시간에 다시 언니와 말씀공부를 하려고 약속까지 했습니다. 진심이였습니다.. 정말.. 집에와서 그래 내가 잘못생각했다.. 미쳤다.. 라고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그러던중....정말 비방글을 검색한게 아니라 우연하게 신현욱전도사님의 소송 판결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70억 횡령, 감금폭행 등등 거짓이라는내용들...  

내가 그런글을 올렸다고 미쳤다고 생각이 들었으나 그 판결문을 보고 정말 또다시 한대맞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때는 내가 지금 미쳤다고 생각되는게 아니라 이상하다. 여러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판결문역시 조작된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상담소에 가서 직접 확인을 해봐야 겠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편집자 註: 판결문을 조작 할 경우 "공문서 위조" 죄명으로 사법 처리 됩니다.) 

 

또한 그당시 가평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걸 보게 되었고,  

정말 내 두눈으로 확인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했습니다.  

 

신천지 어느 사람과도 얘기를 하면 당연히 선악과라고 내 영이죽는다고 할꺼라고, 못가게 할것이 뻔할 것이고,

이미 너무 많은 사진들, 자료들, 그쪽에 사람들이 찍었을 테고 눈으로 확인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너무나 들어 계속해서  

연락을 주시는 분들.. 결국 구리에 있는 상담소까지 발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상담소에 발걸음 하기 까지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내가 지금 .. 미친행동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에..

그렇지만 인터넷에 본 비방에 대한 반증과 증거들..  

혹시 조작된건 아닐까...  

내 눈으로 똑똑히 확인을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카페를 통해서 새론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계속해서 연락이 닿았고, 연락을 하면서 미혹하는게 아니라 진심이 느껴져서 믿고 상담소에 갔습니다.

 

상담소를 도착한후, 아직도 주위를 둘러보면서 여기 한번들어가면 나 다시는 못나가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에 문틈으로 안을 몰래 보기도 하고, 잠금장치가 되어있는건 아닐까, 여러 오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현욱전도사님은 왠지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분을 만나면 왠지 정말 개종이 되어버릴것만같아, 다른간사님을 만나 제가 묻고싶었던 것들 확인하고 싶었던 것들..  

물어보려고 기다리고 있었으나, 지금생각해보니 정말 은혜고,감사한것 같습니다.

 

기다리다가 신현욱 전도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내가 공주에서 그토록 비방의 말을 듣고, 나 역시도 공주에서 이 분의 세미나가 있으면 어떻게든 구역원들,  

섭외자들을 데리고, 못가게 만들었던 내가 내눈앞에 신현욱전도사님이..

그것도 지금 .. 상담을 해주신다고 하며 앉아보라고했을때, 이걸어떻게 해야 하나...........

정말 이분에게 들으면 신천지가 진짜 진리라고 해도 개종이 될것만 같은.. 그런느낌이엿으나 최대한 놀랄척 하지않고,  

침착하게 앉아서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를 한지 불과 몇분이 지났을까요..  

충격적인 사실들..

왜 사람들이 상담소에 오게되면 다시는 신천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는건지.. 정말...알았습니다.  

신천지의 실체. 단순히 증거없는 자료가 아니라 녹취본에 음성파일에 모든 증거들 신현욱전도사님의 간증.  

가평사진이 조작인건 같다고 얘기했던 나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며 이게 조작인지 눈으로 확인해보라며(그때당시 동영상은 인터넷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매번 바뀌는 실상들..  

사람인데 어떻게 어제한일을들을 다 기억하냐고 얘기했지만, 그 매번 바뀌는 실상들과 말씀들이 단순히 총회장에 의해서 바뀌는게 아니라 비방자들에 의해 바뀌고 있다는 사실들..  

계 20;4 영생 에 대한 말씀들.. 단순히 이상한것 같아  내 눈으로 확인을 해야겠다고 왔던 상담소의 발걸음은

정말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공주교회의 진실들..  

공주기성교회에서 신천지가 승리했다고 현수막을 일제히 내린사건들.. 그 진실... 이게 무슨 일인가..  

아  그렇게 여러 교육을 듣고 다들 당장 너가 짐을 챙겨 떠나라고 상담소에서 조언을 해주었지만, 전도사님이 그렇게  

나가고 교회에서 반증교육을 하면서 아무도 전도사님을 얘기조차 꺼내려하지 않고, 만나려하지 않는 일들....  

 

그분의 성격을 탓하며 얘기했던 일들.. 아.. 나는 성격이 더 조용했으니, 더 나에 대해 말도 안되는 얘기가 나오겠구나  

생각에 내가 직접 친했던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공주에서 학원일이 정리 되기전까지 어떻게든  

남아서 마음을 돌이켜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강남역에서 공주로 막차를 타고 버스를 오는데..  

아침부터 움직였던 탓인지 피곤하여 잠이 들고 공주에 도착하여 눈을 떴습니다.  

정말로..그때의 감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정말.....끔.찍.....하.다......너무너무 괴롭다.......... 믿기지가 않는다...

내가 그토록 몸이 아프면서도 공주에 남아서 신앙만큼이라도 지키려고했는데 그 1년동안 나는 괴로운시간을 보내는 동안 총회장은 원장과 함께 그짓꺼리를 하고있다니, 총회장이 말씀을 받아먹은게 아니라 얼마나 공부를 했으면.

이모든게 거짓이라니.. 내5년.. 열매들.. 오만가지 여러생각이 들어서 버스터미널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몸은 급속도로 더 나빠졌고, 극식한 두통과 함께 먹기만 하면 또 구토증상, 잠은 자지도 못하고 얼굴엔 여드름이  

더  일어나고.. 너무나 괴로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나님께서 나를 올바른 신앙의 길로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해준 줄 알았는데 왜하필 많고 많은 이단중에 최악인  

신천지로 나를 먼저 인도했을까. 원망, 분노. 이러한 감정들이 섞여있었고, 신앙을 포기하고싶은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내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이딴 이단때문에 하나님을 버린다는것은 너무나 안타까운일이라고  

생각을 했고, 신앙만큼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악바리 같이,... 후속교육을 공주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저를 주시하고 있다는게 몇몇분의 행도을 통해 느껴졌습니다.  

같이 일했던 학원쌤중에서 그분은 선교교회라 공주교회에 대한 소식이 느린탓인지.. 요즘에 너 무슨일 있어?  

사람들이  너 잘지내고 있는지 자꾸 묻던데? 라고 얘기를  하고, 자꾸만 잘지내고 있냐고 연락을 취해오는 사람들....  

 

나를 다 주시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결국 그런것도 모르고 구역원아이들, 친구들을 만나려고 했다가 의심만 더  

사버리게 되었고. 이왕이렇게 된거 친구에게 솔직하게 얘기해야 겟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친구역시 솔직하게 저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도대체 너 요즘 무슨일이 있냐고, 너에 대해서 다 나에게 묻는다..  

솔직하게 얘기해달라고 말하는 친구의 말..  

나 역시 진심이니 그 동안  솔직하게 얘기했고..

그게 저는 그친구와의 마지막 만남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담임강사님이 일을 끝나고 직장바로앞에 찾아와 얘기를 하자하여 얘기를 했고,  피할 생각은 없었지만  

반증을 해주겠다고 했으나 도저희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신천지 말씀은 예를들어 히브리서 의 말씀의 경우 하나를 해석을 해도 마태복음, 요한복음, 이성구, 저성구,  

찾아가며 얘기를 하지만, 올바른 말씀의 경우 히브리서의 대략적인 역사적배경과 상황을 통해서 앞뒤문맥을  

비교해가면서 말을 하는데 여기서 반증이라니요.. 누가 봐도 반증이라 함은 다른성구를 짜집기 하여 말도안되는 역반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평사건을 얘기하면 넌 지극히 예민한 아이라고, .. 모세도 함도 그러면 구원자가 아니냐고?

 

말을 하면 할수록 성도들에게 나에 대해 나간 이유만 늘어날 뿐이였습니다.  

만남이 있은후, 몇몇 주변에 함께 사명을 맡았던 사람들에게 연락을 돌려버렸습니다.  

마이피플로. 그동안의 일들을........

 

그리고 저는 차단광고가 내려왔는지 아무도 친했던 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같이 살던 신천지 룸메는 제가  

너 가평사진말고 동영상 풀영상 봣냐고. 그 한마디했을뿐인데....  

그 다음날 짐을 빼버리고 말한마디 없이 이사를 가버렸습니다.

집에와서 텅빈 방에 혼자 있는 그 느낌이란.. 커다란 공주땅에 혼자가 되어버린것 같았습니다.

 

제가 신현욱전도사님을 만나뵙고 교육을 그동안 들었다고 얘기를 하니 다들 주변에서 돌이키려고 하는 말보다는 이제는 제발 비방의 글.. 만 올리지 말라고.. 그렇게만 얘기를 하는 것보고, 도대체 그분에 대해 왜이렇게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으며 그분을 만나기만 하면 다 엄청난 미혹의 영으로 미혹된다고 생각만 할까.. 나역시 그렇게 생각해왔기에 한편으로 이해가 되기도 했지만, 너무나 제 현실이 억울하였습니다.

 

그렇게 12월초 거의 한달을 버티며 있다가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집에와서도 신천지 5년생활이 고생이며 경험이며,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러인한 후유증들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이제 26, 남들은 어엿한 직장에 취직해서 대도시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시골집에 짐싸들고 다시오니 아무것도 모르는 부모님께서 환영보다는 한숨뿐이셨죠...  

취직의 압박, 신천지로 인해 망가진 내건강,사명맡아서 일한다고 집에 자주 오지도 않아 어린동생 공부도 옆에서  

못챙겨줬는데,.... 동생이랑 공부를 가르쳐주면서 눈물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부모님께서도 아예 다 그만두고 이렇게 내려와서 알려주는것보다 진작에 방학때 이렇게 틈틈히 와서 공부를 가르쳐주면 얼마나 좋았니.. 라고.....얘기하는데  

교회생활한다고 대학생활동안 방학때 집에 제대로 오지 않은게 정말 그때 너무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신천지에 있었던게 억울하고 화가 많이 났었네요..집에서 나혼자 이 모든 사실들을 감당하기에 참 많이 힘들었던것 같네요.......

 

집밖에도 나가지도 못하고,

접촉도 하지 않으니 체중은 8키로가 넘게 살이 쪄버리고 온몸엔 면역력이 떨어져 염증과 함께 극심한 스트레스들..  

한달을 병원에 다녔습니다. 아파서 내몸하나 간수하기 힘들어죽겠는데 그 신천지 비방글을 올린적도 없는데 올리지  

말라고 오던 연락들...

 

아.. 이래서 사람들이 번호를 바꾸라고 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조건 이렇게 나가버리게 되니 어떤비방글도 나를 의심하겠구나..  

참 어이가 없기 도 하면서 이제는 내가 대적자, 뱀이 되었다는 생각에 뭐

그들이 날 미행하진 않을까 생각이 들어 집밖에도 못나가고 그랬는데,제가 그래본 경험이 있다보니..  

 

그 문자받고 집밖에도 나가게 되었습니다. ㅋㅋ  

제가 비방글을 올리면 그렇게 대충올릴꺼라 생각하는지, 엄청 상세하게 올릴껀데, 내가 몸만 나아봐라 정말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더 들어 악착같이 더 건강 회복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신천지로 인해 계속 꿈을 꾸기도하고 악몽도 꾸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제가 상담소를 가게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고 기적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상담소를 통해 나오지 않았다면 분명 저는 신앙을 하지 않았을꺼니깐요., 다시한번 정말 신도사님과 강소장님,새론님  

그리고 도움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어서 모든게 다 회복이 되어 많은 영혼들이 신천지에서 다시금 올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아이콘 목자와양
182.226.34.228
2017-10-26 16:36
앞으론 예수님과 함께 갈 것이니 행복할 것입니다. 저도 속아서 신천지갔다가 탈출해서 지금은
너무 좋아요~ 저도 하고 싶은 거 많았는데 그것들도 하고 믿음생활 잘 할 생각입니다.
힘내서 더 잘 살아야 됩니다. 잘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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