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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천지의 허무맹랑 거짓말

2016년 신천지의 허무맹랑 거짓말



출처 : 현대종교 http://m.hdj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링크를 참조하세요.)


기사승인 2016.01.13  16:51:12 조믿음 기자


기사의 내용 중 일부발췌


이만희, 영생교리 변개 공식 선언 한 셈


국제법 제정? 종교연합사무실 완성?


이만희씨는 2016년 신천지 표어를 “국제법 제정과 종교연합사무실 완성의 해”라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월 1일, 과천교회에서 설교 도중 “(전쟁종식을 위한)국제법 초안이 다 되어 있고 선언문을 만들어 온 세계에 알릴 것”이며 “제정된 국제법을 각국 대통령에게 보내어 사인을 받겠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표어의 의미


상식선에선 동의도, 이해도 되지 않는 표어지만 신천지 신도들에게는 큰 의미를 가진다. 그런데 이번 표어는 신도들에게 그야말로 'BAD NEWS'다. 물론 신도들은 모른다. 표어가 변개된 신천지 교리를 함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또한 곧 영생할 것처럼 ‘14만 4천을 위해 이제 몇 년 만’, ‘앞으로 조금만’을 외쳐왔다. 그런데 이제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 지난 2014년 9월에 열린 ‘종교대통합을 위한 만국회의’ 행사 모습


지난해에는 신천지 신도들 사이에서 “국제법 개정(편집자 주: 당시 문자는 국제법 개정)과 종교대통합을 이루기 전에는 영생은 없다”는 문자가 돌았다.


구원받을 14만 4천에서 종교대통합으로 신도들의 시선을 돌리는데 성공한 이씨는 올해 표어를 통해 14만 4천 숫자놀음을 끝낸 것으로 보인다.


종교사기, 그 끝은 어디인가?


스케일이 너무 커져버렸다. 천부교, 통일교 아류, 장막성전 등을 전전하던 일개 사이비 종교 신도에 불과했던 이만희씨는 이제 15만 이상의 신도를 거느린 교주가 되었다. 수월한 인력 동원을 등에 업고 국제적으로 미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최근에는 민다나오의 상황을 교묘하게 이용해 자신이 평화협정의 일등공신이며, UN에서 평화연설을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문제는 이씨와 최측근 김남희씨의 이런 행보가 신도들로 하여금 신천지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한다는 점이다. 이씨는 2016년에도 신도들을 단속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


신천지 피해자들은 늘 외쳐왔다 “법이 올바르게 집행되고 공무원들이 책임감 있게 행정을 처리한다면 신천지는 존립할 수 없다”
이만희씨가 해외 활동을 위해 설립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포교활동’이라는 법인의 목적 사업 외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는 법인설립 허가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신천지 신학원은 내부교육기관”이라는 오판에 기초해 (센터가)학원법 규제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결국, 가장 결정적으로 신천지를 제재할 수 있는 법적, 행정적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서울시청에 다시 요구해야 하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판단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알려야 한다. 신천지 피해자들은 ‘누군가는 해주겠지’, ‘나는 법 전문가가 아니니까’라는 안이한 생각을 버리고 공동으로 대처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신천지 피해자들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앞에서 신천지 신학원을 단속하라고 시위하는 모습


또한 예장합동이 신천지를 신학적 비판 가치가 없다고 결의했음에도, 여전히 신천지 신학만을 비판하고 있는 교회들은 이단대처가 교리비판을 넘어 다각도로 이뤄져야 함을 인식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야 한다.


신천기 33년은 인간의 노력으로 영생을 이루어야 한다는 교리가 공식적으로 선언된 해다. 이제 신도들은 ‘그들만의’ 국제법 제정과 종교연합을 이뤄야 한다. 그를 위한 신도 단속용 대형집회와 행사가 계속해서 열릴 것이다.
신도들은 이만희씨의 야욕이 만들어낸 사교의 희생양이 되어, 계속해서 물질과 노동력을 착취당할 판에 놓였다. 신천지의 허무맹랑 거짓말을 바라보며, 이단문제는 상식적 차원의 접근을 넘어, 세뇌회복 차원에서 해결을 시도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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