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11-13 (화)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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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너무 소중하고 너무 귀한 당신에게
내게 너무 소중하고 너무 귀한 당신에게
  
그저 나의 마음이 이렇게라도 전달되어지기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신천지를 편견 없이 바라봐 주길 바라는 것처럼, 편견 없이 이 글을 읽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경험과 깨달음 그대로를 알려주고 싶은 그 마음만을 좀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 거짓 없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마음과 몸, 정말 다 받쳐 신천지 신앙을 하고자 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고자 했던 저였습니다. 신앙 지키겠다면서 선택한 것으로 인하여 1년 넘게 재활치료하며 병원생활을 하고 이단상담도 받아보고 원래 교회에서는 합회장까지 찾아오시고, 수많은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의 방문으로 설득, 교육, 논쟁 등도 있었습니다만 저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상대방을 설득해야했기에, 객관적으로 신천지를 접근하는 관점을 가져야 했습니다. 저는 신천지에 진리가 있다고 확신한 것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봐도 맞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많은 시간들을 지내며 신천지에 대해서 찬반 의견을 살피고 성경을 연구하는 가운데 제가 놓쳤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배워서보다는 진리로 인도해 달라는 기도 후에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깨닫게 된 것들입니다. 무조건 선악과라고 하여 무시할 것인가 아니면 문제가 있으면 객관적으로 보고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인가는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의아한 마음을 갖게 한 것은 바로 이사야 34:16 과 마 11:27이었습니다. 반증을 많이 듣기도 했겠다 싶지만, 이 구절들은 저도 구역장으로써 많이 썻던 것이고, 교육 중에 많이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사야 34:16로 성경에 짝이 있다고 알던 것이 사실 앞뒤를 보면 성경 말씀에 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이 짝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을 설득하려면 저도 많은 다른 번역본들을 사용했어야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다른 번역본들을 보면 더 정확합니다. 마 11:27은 아들과 또 아들의 계시를 받은 자들이 아버지를 안다하여 결국 이 두 아들은 예수님을 지칭하는데 앞은 예수님 뒤는 이긴자라고 총회장님 책에 기록되어있죠. 그럴수도 있겠다가 아니라 음 이건 왜 굳이 이렇게 하셨을까 라는 갸우뚱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 믿음이 흔들리진 않았죠.
  
그 후에는 제가 산에서 요양을 한달 동안 가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심신이 지쳤기에 산에 가서 요양을 하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고 신천지에서 배운 것들을 쭉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님께 모략/거짓말 까지 지킨 신앙. 끝까지 예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은 신천지에서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이고, 설교를 통해 이긴자의 말을 들을 때에 생명/영생을 얻게 된다 했습니다. 그래서 예배 계속 나오지 않으면 제명처리도 되고... 그러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예수님 때는 어떠했는가? 예수님의 말을 듣는 것이 영, 생명이니 그의 말을 죽을 때까지 들으러 따라다녀야 영생했을 것인데, 그러했는가? 때로는 따라오지 말고 남아서 전도하라고 하신 예수님. 예수님 말 자체가 구원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을 통해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깨닫고 믿을 때 구원이 있는 것이었죠. 제자들 외에 오병이어 5000명이 계속 예수님 평생 따라다녔나? 그 후에 4000명 먹이시는 것은 숫자가 오히려 줄었는데? 
  
예수님의 말이 이긴자를 통해 나온다면, 이긴자의 말이 예수님의 말이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당연히 예수님께서 지상에 오셔서 하신 가르침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죠. 예수님은 무엇을 말씀하셨는가? 그리고 그 하신 말씀을 삶으로 보여주셨는데 그 모든 것들이 신천지의 가르침과 조화를 이루는가? 가장 많이 공격을 받는 것이 바로 모략 전도방법인데, 어느 교육중에는 예수님은 죽기위해 오셨다고 하여 그 방법이 필요하지 않으셨다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정하신 때,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는 자기의 몸을 피하시고 숨으셨죠. 그러면 그때 당연히 모략을 쓰실 수 있지 않았나요? 단지 숨는 것 말고, 신천지에서 말하는 모략 말입니다. 하루는 제가 병원에서 당당히 허락을 받고 신천지 말씀을 어머니 앞에서 듣는데 계속 나오는 것이 위장해서 전도해야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제자들은 그렇게 전도했는가? 그 당시에도 지금처럼 예수님이 이단이라는 편견이 있었고, 들으려하지 않았는데? 그래 만약 편견을 사라지게하기 위한 전도 방법으로 모략을 쓴다 한다면, 전도가 아니더라도 자신도 모르게 생활 속에 스며들어오는 거짓말은 과연 뭔가? 계시록을 쓴 같은 요한이 쓴 요한일서에 나오는 거짓말은 과연 진리가 아닌 것만을 이야기하는가? 성경에 나오는 거짓말은 영적으로만 봐야하고 육적으로는 범해도 되는가? 더 확실한 것은, 계시록에서의 행음자와 살인자도 영적으로 보며 육적인 의미는 무시해도 되는가? 아무나 가서 죽여도 되는가? 
  
예수님 때에 주어진 구원은 어떤 것이었나 생각해봤습니다. 행위가 아닌 은혜로 주어지는 구원.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지 못한 죄인이 의롭다 칭함 받았습니다 (롬3). 그렇다면 1명을 전도하지 못하면 제명당한다, 차라리 신앙하지 말고 나가버려라 하는 이야기는 무엇인가? 아무리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야기한다 한들, 예수님도 그러한 이야기를 하실까요? 전도 못하면 나를 따라오지 마라? 또 전도를 못하여 한명을 또 달아주는 것은 뭔가? 
  
예수님의 생애는 사람으로 종의 형체로 오실 만큼이나 겸손하셨습니다. 제가 주위에서 총회장님은 겸손한 사람인가? 라고 질문을 받으면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자신의 생일날에 체전을 여는가? 자신의 생일 날에 체전이 아니라도 성도들이 그 앞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하는가? 예수님은 자신을 낮추시고, 선지자들도 자신을 드높이지 않았는데, 왜 그는 예수님보다도 자신의 사진을 걸어놓고 사람들의 환영과 박수를 받나? 이런 질문들에는 할 말이 많이 없었습니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는 말씀. 신천지에서는 열매가 말씀과 말씀가진 성도라고 합니다. 아무리 카리스마 있고 많은 봉사를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열매가 성령의 열매를 나타낼 때 쓰이기도 한다는 것. 진리가 있는 곳에는 당연히 하나님이 계시고, 그 곳에는 하나님의 가르침,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결과로써 나오는 행위들이 있다는 것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행위만을 보고 판단하지는 못하지만 진리가 있는 곳에는 그것에 합한 행위가 자연스레 녹아있다는 것. 신천지에서 우러나오는 행위는 어떠한가? 다른 사람보다도 나 자신은 부모님을 어떻게 대했는가? 주위 사람들에게는? 그저 전도의 대상으로 보았진 않나? 신천지의 진리를 알고 더욱 그리스도의 삶을 닮아갔나? 
  
하나님께서는 목자를 택해서 지금까지 역사해 오셨다는 것. 그래서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그리고 예수님이 택해지시고, 마지막은 이긴자를 통해 일하신다고 배웠죠. 각 시대에 한 목자를 택한다 하여 이 시대에도 한 목자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아담이 죄를 짓고 그 후부터 예수님 전까지는 모두 예수님을 표상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꼭 혼자 택함 받은 것도 아니고 둘 이상의 선지자가 하나님과 함께 일할 때도 있었습니다. 구약은 예수님을 예언했기에 아담 (죄가 들어오고) 이후의 목자들을 통해 예수님을 보여주시고 (죄에서 회복), 그들과 한 약속들도 다 예수님이 나타납니다-방주되신 예수님, 이삭처럼 희생양 되신 예수님, 출애굽 시켜주시는 유월절 양 예수님, 등. 예수님을 위해 목자들이 있었다면 예수님 뒤에 또 다른 목자가 필요한 것인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는 한분 그리스도 예수라는 말씀은 뭔가? (딤전2:5)
  
한국말도 제대로 모르니 헬라어/히브리어 안 봐도 된다. 다른 번역들보다 개역 한글이 가장 정확하다 라는 말. 물론 다른 한글 번역들이 많은 오류들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죠. 그런데 헬라어나 히브리어 보면 성경의 원어기 때문에 더 정확하게 저자의 의도를 알수 있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예를들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영 Spirit과 천사의 영 spirit을 구분해 놓습니다. 원문에서도 구분이 되어 영어 NIV 성경 같은 경우는 대소문자로 구분이 되죠. 하도 목사님들이 영어성경가지고 말씀하시니 저도 반증하려고 영어성경을 연구하다가 발견한 것이 이건데요. 보혜사 성령은 하나님의 영 Spirit of Truth (요14-16)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런데 계시록 10장의 천사, 신천지에서 말하는 보혜사 성령은 그냥 angel입니다. 절대 하나님을 뜻할 수 없습니다. 헬라어로도 제가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분명한 것은 요한복음에 나오는 보혜사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기에 하나님->예수님->천사(보혜사성령=하나님?)->요한이 성립하지 못합니다.
  
보혜사에 관해서는 할 말이 더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 헬라어로 알로스도 있고 헤테로스도 있는데 알로스는 같은 종류의 다른 (another of the same kind) 헤테로스는 다른 종류의 다른 (another of the different kind) 뜻을 가졌습니다. 제 스스로도 확인해 본바라서 더 놀랐는데요 14:16에 나오는 “또 다른 보혜사”에서 “다른”은 헤테로스가 아닌 알로스로 같은 종류의 다른 보혜사로써, 보혜사이신 예수님과 같은 본질을 가지신 하나님의 존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럼 결국 이긴자가 이 보혜사 성령이라고 하는 것은 이긴자가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신이 아닌 사람으로써 보혜사 성령이라면 당연히 헤테로스가 있어야 했겠죠.
  
보혜사 뜻에 관하여서 살펴보자면 요일2:1-2은 당골손님. 그 대언자가 예수님이시니 또 다른 대언자가 이긴자다 이게 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놓친 점을 발견했습니다. 대체 여기서 말하는 대언자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1절을 잘 보시면 우리가 죄를 범할 때 우리의 죄를 위해 대언해주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이 되셔서 하늘성소에서 계시면서 우리 죄인들을 위해 신원해 주십니다 (히4:14, 9:24).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위하여 대언해주시는 것이지 우리가 원래 알고 있던 것처럼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해 주시는 것으로 보혜사 대언자가 쓰여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 우리의 죄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대언해 주시고 신원해 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죄 값을 치러 주시며 화목제물 되신 보혜사 예수님. 총회장님은 우리를 위한 죄 값을 치러주시며 화목제물 치르시는 대언자가 되십니까?
  
이번엔 제가 더 확인해서 알게 된 것들을 몇 가지 쓰겠습니다. 부활은 무엇인가? 고전 15장 예수님이 재림시 일어나는 부활은 죽은 몸이 살아나는 부활입니다. 예수님이 그 예표이셨고요. 그럼 순교한 영혼들도 자신들의 몸이 살아나는 것이 부활인데 신천지에서의 부활은 순교한 영혼들이 살아있는 144000의 몸을 갖게 됩니다. 문제되는 것은 144000의 영은? 산자들의 몸에 두 가지 영이 있게 되고 그것에 대한 문제는 가봐야 안다? 고전 15장을 쭉 읽으면 죽은자의 부활과 산자의 변화가 나오는데 산자의 변화를 가지고 죽은 영혼들을 덧입는다고 하는 것이 성경적인가? 죽은 자들의 육적 부활은 어디로 갔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더 중요한 것은... 요한계시록 드라마에서 예수님의 영이 누구에게로 임합니까? 총회장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영도 총회장님. 보혜사 성령의 영이 들어 쓰는 육도 총회장님. 예수님은 보혜사 성령과 다른 존재로 가르치는데 이건 뭔가?

신천지에서는 밖에 있는 예수 밭 교회에 있는 목사님들이 교인들을 신천지로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을 단으로 묶는 것이라고 말하죠. 그러나 가라지 비유에서 예수님께서 추수꾼들에게 명하시는 것은 두 가지였습니다.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곳간에 넣으라 하셨죠 (마13:30). 신천지에서 말한대로라면 추수꾼들은 지금 천사들과 함께 일하는 성도들인데, 그럼 이 추수꾼들은 곡식을 추수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가라지를 그 전에 단으로 묶는 것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신천지 성도들이 교인들을 단으로 묶어 신천지에 가지 못하게 하기도 하고, 알곡 성도들을 추수하기도 해야한다? 아니면 기성교회 목사님들도 추수꾼인가요? 
  
마 13장은 특히 비유의 장이라고 불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소속을 “너희”로 구분하시고 그들에게 비유를 풀어주신다 하여, 신천지를 통해 비유가 풀어지는 천국비밀을 들었을 때 선택을 받았다고 생각하여 너무나 감사하고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선택받은 “너희”된 자들이 비유를 깨달아 신천지에 왔다가 나가는 것은 무엇입니까? ‘너희’ 입니까 ‘저희’입니까? 너희가 되었다가 저희가 되는것인지요? 그리고 과연 예수님께서는 구분된 자들에게만 비밀을 말씀해주시고 다른 자들에게는 숨기셨을까요? 비유가 신천지에서 말한 것과 같이 비밀을 감추기 위한 수단이었습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따로 가라지 비유에 대하여 설명해주신 것은 사실입니다만 (마13:36) 비유가 숨기기 위한 수단이라면 모든 비유가 어려워 설명해주셔야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비유를 다 설명하셨습니까? 
  
계시록은 요한이 7교회에 편지를 보내는 내용입니다. 계 1장 4절부터 자세히 읽어보시면, 4절에 7교회에 편지하고 7교회를 “너희” (5절)라고 하고 그 너희는 더 나아가 “우리”가 되고 그 우리는 바로 예수님께서 그의 피로 죄를 해방하시고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은 자들이 됩니다 (5-6절). 그럼 7교회가 7명의 배도자들이고 그 배도자들이 예수님의 피의 효력을 받은 제사장이 되는것인가? 
  
또 알아보니 제가 센터 때 그렇게 놀라고 감사하게 받아드렸던 모든 것들, 다른 곳과는 차원이 다르다 생각했던 것들 (이긴자교리, 감람나무, 세례요한 배도자, 신인합일 영생, 생명책, 실상의 주인공, 보혜사, 증거장막성전, 짝풀이, 실상교리) 이 이미 총회장님께서 가셨던 전도관, 호생기도원, 장막성전 등에 뿔뿔히 흩어져 있었다는 것은 그야말로 충격이었습니다. 확인해보셨나요? 또 만국회의인지 모르고 오는 많은 외국인들은 단지 어떠한 평화프로그램을 참여함으로써 신천지에서 식비와 항공권 (약 200만원이상)의 모든 비용을 제공받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 외에도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배도자 7천사 목자 실상이 계속 바뀐 사실. 대부분은 장막 성전에 있지도 않았다는 것. 장막성전에 있던 3년반 시한부 종말론은 성격적이지 않다는 것. 이긴자가 직접적으로 주, 그리스도라고 쓰여져 있던 ‘신탄’이라는 책은 총회장님이 쓰셨음에도 다른이가 썼다하여 없앴다고 입장을 밝히셨는데, 그 책은 8년 이후까지도 있었다는 것. 청도에 총회장님 가족 묘 가운데 있는 총회장님 가묘에는 부인의 이름이 아닌 김 원장님이 있다는 것. 후인으로 쓰여있지만 후원하는 후가 아니라 왕후 할 때 뒤를 잇는 후. 유재열씨 웨스턴 민스터갔다고 실상책에 쓰셨는데 가지 않았다는 것. 실상을 이긴자만이 보고 증거해야하는데 실상이 변하고, 틀리고... 계 6:11 “그 수가 차기까지”는 죽은 형제들, 순교한 영혼들인데 산자들이라 하여 영육합일을 이야기하고, 나중에는 바꿔서 배도자들이라고 다시 바꿔서 책을 내시나, 둘 다 맞지 않는다는 것. 진목사님과 공개토론을 하시나 각 주제에 대한 주장이나 설명은 전혀 안하시고 진목사님의 잘못만 계속 지적하고 비판하시다가 중간에 무책임하게 토론을 취소시키시는 것... 등 많은 것들이 있음을 말씀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신천지를 택하는 것 이전에 하나님을 택하는 신앙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도 마찬가진 줄 믿습니다. 진리가 있다 생각하여 신천지을 갔던 것이었고, 단지 객관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서 신앙을 굳히려고 했던 것 뿐 이었습니다. 저는 사람과의 문제도 없었고, 누구의 강요도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신천지가 맞다면 언제든지 다시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이 혹 있다면, 혹 문제되는 것들이 있다면 지나칠수 있나요? 우리는 신천지에서 배웠던 것처럼 현명한 신앙인이 되어 베뢰아 사람들처럼 말씀을 받고 그러한가 상고해야합니다 (행17:11). 아무리 저도 끝까지 지키고 싶은 신앙이었으나, 제 확신, 자존심까지도 내려놓고, 진리되신 예수님을 택합니다. 알아보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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