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달의길
작성일 2019-12-03 (화) 03:35
부산 신천지 신고합니다
신천지 인터넷에 나온 글 자주 읽었는데 케이스마다 다른지
바로 알아채지 못 했습니다.
무교인 사람 포교방법이 따로 있는지 엄청나게 영리하더라고요.
1. 인터넷에 나온 것 처럼, 누구를 데려오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2. 성경에 대해서 총 세 번 들었는데 일반 스터디 건물에서 진행
3. 시간은 1시간 이하로 약속도 항상 상대방이 파기함

인문학 강의라고 해서 들어보려했는데 성경을 하길래 의심이 들었는데
초반엔 두번째까지는 그냥 일반적인 철학과 종교 비교하는 이야길 하더군요

그런데 깊이도 없고 이상하긴했는데 논리적이지 않은 부분은 없었습니다
신천지인 남자(상담사)가 동양철학 베이스라고 노자 장자 이야길 많이 했습니다. 세 번째 수업했을 때 구절에 짝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마태복음 금은보화였나 그거랑 부자가 찾아온 이야기. 뭐 중요한건 다음시간에 알려준다고 했는데, 

 이상해서 찾아보니 신천지 맞더군요.  평소에 인터넷서핑을 자주해서 다행이였습니다

알게된 경위도 지인이 상담받는 날 약속이잡혀서 알게됬는데 지인이 총 3명있었는데 소름돋아서 다 차단했습니다.

 테스트도 할생각이 아예없었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잘 몰더군요. 가볍게 한단 식으로 8월인가 알게됬는데 테스트 한 번해보고 더 진행할거냐햇는데 시간낭비라고생각해서 안한다했죠

테스트결과도 질질 끌었는데 다 수법이네요. 그리고나서 10월에 다시 연락이왔는데

지인 중에 그 사람소개로 결혼상담 잘 받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어떤가하고 11월부터 상담진행하기로 했습니다.
ㅋㅋ지인도 당연히신천지겠죠. 그런데 그사람이 상담이 좋다고
말한적도없고 제가 궁금해서 물어보고 말해준거니까 의심도 못했네요

처음에 저에 대해 써오라고 하고, 그냥 고전으로 처음에 한다고 하더니
결국 성경으로 한다하더라고요

11월에 세번인가 스터디룸에서보고 바로 신천지인거 알아서 문자로 사이비같다고했는데
황당하다고 문자만오고 전화도 안 오더라고요


수법이 고전적인데 잘 짜여졌습니다. 직업이 진짜 전문상담가 일수도 있을만큼 성경 이야기 듣기전엔 일반 김미경같은 상담사같더라고요


저 사람 젊고 얼굴도 번듯해서 추가 피해많을 것 같은데 저처럼 시간낭비 안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길가다 마주치면 욕 나올것같아요

추가로 더 물어볼 것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인터넷이랑 확실히 당해보니 다른점이 많고 고도화되고 진화됬더라고요

그리고 글에는 제 감정을 많이 설명 안했지만

사람을 기만하는 행위는 정말 악질입니다.
저는 좋은 지인이 생기려나 그런 마음이였는데
참 여기 피해당하신분들도 다 원통하시겠지만

사회의 불신을 조장하네요. 새벽에 마음도 답답하고 잠도 안오고 저같은 피해가 없으시길바랍니다.

1. 교육상담 : 100퍼센트신천지
2. 외부에서 성경 : 100퍼센트 신천지

지인들 확실한 증거가없어서 아닐거란 마음도 있었는데
정말 영악합니다.
 그들이 상담사를 만나게끔 유도를
1번정도만 해주고

그거에대해 일체 이야기를 꺼낸적도없고요
놀때 5번은 만났는데 그냥 평범한 20대여자들이에요 
게임좋아하고 담배도피고 남자들도 많이 만나고 술좋아하고 쇼핑좋아하는

한명 여자지인이 진로컨설팅했었는데 비용을 지불햇는데
중간에 취업을 해버려서 계속 상담 안하다가
상담사가 다시 1번정도하자고한 약속날짜가 오늘인데
까먹었데요.

그냥 우연을가장한 이런 사기는 속아지더라고요
참  ... 알고보니 여자지인 한명이 소개해준 여자지인 두명도 이제보니 신천지인데

저는 정말 느리게 진행됬습니다.
1. 지인한명a와
5월에 처음 만나고 
게임 이야기로 서로친해지고 저도 친해지고싶어서
매우적극적이였습니다.

2. a에게 먹방모임을 소개받고 6월에 여자지인 두명을 알게됨 그 두명도 여러명모임에서 서서히친해져서
7월인가 쯤에 따로 저 포함 4명이서 한두번 놀게됬어요

3. 새로알게됨 여자지인 한명이 상담사를불럿는데
다른 여자지인두명이 자기들도 테스트받고싶다고 
분위기조성햇는데
저한테는 받으란소린 일체안하고 
연기가 정말 수준급이였습니다.

4.상담사와 상담결과를 8월인가 따로들엇는데
그냥 시계보고 1시간 말하고 가더라고요
찾아보니 테스트결과지나 말하는수법이
신천지와 같았습니다.

5.10월중순에 제 테스트 결과가 아쉽다고
신천지수법 그대로 더 사회에 기여도많이 할수있는
사람이라면서 상담강조

6. 10월내내 그냥 카페에서 저에대한 이야기많이하고 

배우는걸평소에좋아하니까 시간낭비면 안하면 말고란
생각이였죠
뭐 인문학으로 이야기한다는데 책이나
하나도 안와닿았죠. 

7.  11월에 세번 성경수업듣고 깊이가없고
비유 이런게 제가 네이버지식백과에서 찾아본거랑 다르고 
한가지로 몰고가려고해서
문자로 그냥 사이비같다고 안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정말 이제까지의 시간과 거의 한해를
재밌게지내려고했던 지인들 
허무하고 화가나네요

다른사람들은 센터도가고 빠르게진행되던데

저의 성향에맞춤식 사기를 치내요.

이야기하면서도 신천지상담사 제가 그만둘껄
항상 걱정하더라고요. 찔리는게많았는지
그 상담사 자기가 믿는거에 정말
확신하고 자신만만하던데
신천지 당해보니 정말무섭네요

이런 프로세스는 끊어야하는데
이름아이콘 달의길
(59.xxx.2)
2019-12-03 09:01
신천지 상담사 처음 소개해줏 지인말고 그 지인을 알게된 경로인 a씨는 현재 부산에서 캘리그라피나 그림 관련 강연을 하고있습니다. 부산시 행사나 문화예술축제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네요.
저는 a씨를 잡페어에서 알게됬는데,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도 역시 믿을게 못되네요.
인스타그램 아이디어도 있는데 상담사 핸드폰번호랑 같이 제보하고싶습니다.
   
이름아이콘 달의길
(59.xxx.2)
2019-12-03 09:03
《Re》달의길 님 ,
남의 개인정보를 팔아버리는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하고
저말고도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하는데 추가 피해가 많을 것 같네요
   
이름아이콘 운영자
(211.xxx.81)
2019-12-04 13:32
제보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부산이단상담소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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