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남양주시 쪽 신천지 신고합니다.
동창 친구가 아는 선교사님을 소개해준다고 해서 처음에는 집 근처 카페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신학을 준비한다고 하는 여자 한분과 저와 그 친구와 선교사님 이렇게 넷이서
일주일에 3번씩 카페에서 2시간 정도씩 나눔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신앙의 의미부터 시작해서 지금 우리가 외우고 있는 주기도문의 의미,
씨부리는 밭의 비유 이런 것들에 대해 배웠고
그 외에도 친교적인 교류도 있었습니다. 같이 맛집을 간다던가
서로 고민을 공유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굉장히 친하게 지냈습니다.


선교사님은 30대 후반 정도의 여성분이었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 같이 보내다가 그 선교사님께서 자기가 이제는 시간이 안될 것 같다고 하시면서
다른 분을 소개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쪽에는 4분의 선교사님이 있고 더 전문적이기 때문에 더 좋을 거라고 했고
앞으로는 문화센터에서 월,화,목,금 이렇게 4일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보강이 있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연수 때문에 바빠서 못 다닐 것 같다고 했더니 그 시간에 맞춰서 차로 태워다 주시는 등 굉장히 친절하게
성경 공부를 계속 할것을 권유하셨습니다.


처음에 그 문화센터에 들어갈 때  성경낭독하는 시험도 보고
무슨 비밀 각서?같은 것도 쓰고 신분증도 확인하고


이게 누설 되면 주변에서 마귀역사가 심해지고 방해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니
내가 다 배우기 전까지는 숨겨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재비 명목으로 1년에 7만원이라고 하셔서 돈도 냈습니다.


그렇게 숨기고 신분증 검사 했을 때 좀 이상하긴 했지만
선교사님이라고 소개도 하고, 신학 공부하는 여자분이나 제 친구도 믿음이 가서 그냥 그렇게
문화센터에서 한달 정도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총 신천지에서 교육을 받은건 4개월 정도가 되겠네요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제가 성경 공부하는 게 아무래도 신천지 같으니까 한번 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신천지에 대해 검색하다가
제가 배운 비유에 대한 내용이나 모임을 갖는 시간, 교재비까지 모두 신천지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말했더니 자기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신학 하시는 여자분도 몰랐다고 놀랍다고 하셔서
일단 만나서 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그 선교사님이 오시더군요.. 그 사람들은 이미 다 신천지 였던 것입니다.


그 선교사님이 저한테 내가 믿는게 틀릴수 있다고 하시면서
지금이 성경이 열린 시기고 이만희가 예수님의 영을 입고 온 사람이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부패한 목사님들 목록을 보여주시고
인터넷에 있는 신천지 피해사례는 다 일반 교회에서 신천지를 음해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신천지 때문에 전에 다니던 교회가 와해되서 교회를 옮긴 사람으로서
 신천지에 대해 굉장히 반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그 선교사님과 거의 싸우다시피 논쟁을 벌이고
결국 그 쪽에서는 다시는 저에게 연락이 안옵니다.


저 역시 그 비유들이 다 짜맞춰진 거고 그쪽에도 비리는 있다고 하면서 계속 반박을 했고
그 친구에게도 이런 일로 다시는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쪽에 낸 복사비며 그 문화센터에 있는 내 성경책은 아까웠지만 그냥 그쪽은 다시는 생각도 안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문화센터 위치를 알려드리고 싶은데 여기도 그렇고 다른 신천지 카페도 등급이 안되서 위치 정보를 올릴수가 없네요
그 신천지 문화센터에는 총 40명 (오전-20명, 오후-20명)정도가 있고
처음에 먼저 영화관람으로 시작합니다. (패션오브크라이스트 같은 성경 관련 영화)


위치 정보를 어떻게 올릴수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갑자기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누군가를 소개해준다고 하면 의심을 꼭 해봐야합니다..


금곡 문화센터 주소를 적고 가겠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로 43 건물 4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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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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