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뿌리-장막성전의 정체
인터넷의 발달은 현대인의 삶과 환경을 엄청나게 바꾸어 놓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획기적인 변화를 들자면 “과거의 사실을 낱낱이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인터넷 시대의 최대 피해자가 사이비교주라는 우스개 소리마저
나오고 있는 실정인데,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인터넷때문에 사이비교주 노릇해 먹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으니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naver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뉴스인 <옛날신문>이라는 코너를 보면
인터넷의 위력이 얼마나 놀라운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장막성전」을 쳐 넣으니
사이비종교 장막성전이 사회문제화 되기 시작한 1975년부터 수많은 자료가 쏟아져 나오는데,
이런 막장 사이비집단을 하나님께서 세우신 첫 장막”이라는 이만희 교주의 헛소리에 속아
놀아나는 신천지인들이 물경 5만 명을 넘는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만희 교주의 입장에서 보자면 옛날 아날로그 시절에는 깜쪽같이 속여먹을 수 있었던 일도,
인터넷때문에 자신의 과거행적이 낱낱이 까발려지게 되는 바람에 여의치 않게 되었으니, 
인터넷만 아니었으면 과거 아나로그 시절의 대표적인 사이비교주였던 전도관 박태선이나
통일교 문선명처럼 큰 인물(?)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을 한탄할 지경입니다.   
 
 
naver 디지털 뉴스 <옛날신문>에서 장막성전이 처음으로 기사화 되기 시작한 것은
197543일 字 동아일보 기사입니다.장막성전은 1966년에 창설되었지만 10년간은
외부에 크게 노출되지 않고 굴러갔던 것으로 보여지며, 1975년 경부터 피해신도들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신문기사에는 장막성전의 교주가 헌금을 유흥비로 탕진하고
사기, 갈취, 성추행, 폭행혐의로 수사를 시작했다는 내용이 들어있으며, 아래 전문을
꼼꼼히 읽어보시면 그들이 얼마나 추악한 사이비집단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첫 기사가 나간 후,
197596일 字 기사에 교주와 부교주 등 4명이 폭행, 공갈, 성추행 혐의로 구속되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아래 기사의 내용에는 신천지 초장기에 이만희 교주와 동업하던 두 증인 중의
한 사람인 홍종효 씨에 대한 기사가 나오는데, 교주 유 씨가 서울 신당동에서 홍 씨가 운영하던
비닐공장을 폭력으로 가로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신천지 이만희 교주는 이런 종교사기꾼들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의 사자이며,
그들이 배도하여 멸망되었다면서 배도-멸망-구원 교리를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장막성전의 교주 유 씨가 원래 하나님이 세우신 인류의 구원자였는데 배도하여 멸망하고
자기(이만희)에게 구원을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장막성전의 교주와 일곱 사자, 제사장의 면면이라면서
신천지 발전사 31쪽에 나와 있는데,
 
 
 
위 사진의 아래 글을 확대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 장막의 역사는 이들에 의해 시작되었다면서, 이들의 출현을 세례요한의 등불의 역사로
둔갑시키고 있습니다. 마치 세례요한이 예수님께서 오실 것을 미리 예비한 것처럼
장막성전의 유 교주가 새로운 구원자인 이만희 교주의 앞에서 미리 역사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주장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것인가 하면,
세례요한의 출현은 이사야서에 분명히 예언된 것처럼 신약에서 실상으로 이루어졌지만
장막성전의 출현과 이만희 교주의 등장은 한 마디 언급도 없는데, 비유로 풀어야 한다면서
아무 말씀이나 끌어다 붙여 자기를 신격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이사야40:3)

 


 
 
 
백번 양보하여,
장막성전의 유 교주가 세례요한의 역할로 출현한 것이 맞다고 하려면,
최소한 그는 헤롯 왕 면전에서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를 빼앗은 것을 꾸짖는 담대함이나,
예수님으로부터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라는
칭찬이라도 받아야 하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없고 치사하게 향토예비군을 편하게 지내보려고
학력을 속이거나 온통 강간, 사기, 갈취, 폭행 등 파렴치한 범죄로 가득한 사이비 교주인 것을
알 수 있는데, 과연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을 길 예비사자로 세우셨겠느냐는 것입니다. 
 
 
 
 
 
더우기 아래 1976214일 자와 31일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
유 교주는 검사에게 15년 구형을 받은 다음 법원에서 5년 형을 선고받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유 교주가 배도하여 멸망한 것이 아니고 종교사기 치다가 구속되어
깜빵에서 들어가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망하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유 교주의 선고를 계기로,
그 당시 한국사회는 사이비종교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게 되었으며
각종 단체에서 사이비종교의 실태와 예방을 알리는 각종 행사가 다양하게 벌어지게 됩니다.
 
 
 
 

 
 
신천지인 여러분~
 
여러분들이 몸담고 있는 신천지의 뿌리인 장막성전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첫 장막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시길 기도합니다.
 
그들은 그저 종교사기꾼이었을 뿐입니다. 
 
 
더우기 저는 장막성전이 있던 자리에 과천 대공원이 건설되던 1980년 당시,
사자우리와 하마우리를 담당했던 건설기술자로서 그 시절 장막성전의 정체와
추악한 행태를 똑똑히 보고 듣고 체험했던 사람입니다.
 
이만희 교주와 사이비 동업자들이 다른 사람은 다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저만은 속일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제가 겪었던 사기꾼들에게 미혹되어 있다는 사실이
제가 이처럼 처절하게 신천지와 싸우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장막성전이 하나님이 세우신 첫 장막"이라는 아래 신천지의 주장은,
 
100%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신천지 발전사에서 갈무리)
 
 
하루 빨리 신천지의 거짓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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