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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 장1절~6절의 바른해석
요한계시록 12 장1절~6절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즉 하나님을 힘 입은 처녀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민족이 있었으니 이 민족은 달 처럼 빛을 하나님께로 받아 온 세상에 나타내되 열 두민족의 영광이 각기 있었으니 요한계시록 12 장2절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이 이스라엘 민족이 결국 하나님의 때에 그리스도라 칭하는 온 세상의 구주를 나게 하셨으니 그 여정은 길고 험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2 장3절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또 다른 하늘의 광경이 펼쳐졌으니 보라 하늘에서 사단을 비유하는 큰 붉은 용에게 일곱머리가 있고 열 뿔이 있는데 요한계시록 12 장4절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 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이 사단은 창세전에 하늘나라 천사 삼분의 일을 꾀어 이미 이 세상에 내려왔으니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구주를 해하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했으나 요한계시록 12 장5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결국 온 세상의 죄를 지고 갈 구주가 태어났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라 그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만국을 다스릴 둘째 아담으로 오사 우리죄를 위해 죽으 시고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나 요한계시록 12 장6절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이 이스라엘 민족은 결국 패망하고 뿔뿔히 흩어졌으니 그 기간은 1260년이라 그러나 영적 이스라엘된 교회는 자라나기까지 광야같은 곳에서 준비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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