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성경토론회 주장에 대하여

신천지 신도들이 CBS에 항의하며 개신교회 측과의 성경토론회 주장을 또 다시 하고 나섰다.

이를 묵살시킬 강력한 하나님의 다윗과도 같은 사람이 나서지 않는 것이 아쉽지만 아마도 “더러워서” 안 나서는 것 같다.

신천지는 요한계시록과 비유풀이로 50년 이상 이*사상으로 진화된 무장한 단체들이다.

이만희는 자칭 ‘이긴자, 약속의 목자, 받아 먹은 자“로 불리우며 144000명, 12지파라는 조직으로 이 땅에 임한 시온교회 ”신천지예수교 장막성전“으로 한 해 동안 2만명 이상의 기존교회의 신도들이 가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교회의 가장 강력한 *단으로 떠 오르고 있으며 이제는 그 규모가 더욱 커져서 공개적인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물맷돌이다.

1.그들은 기독교 역사를 부인한다. 이만희로 다시 쓰고 있으니

2.그들은 회개의 세례요한을 부인한다. 변절자로 여기니

3.그들은 예수님의 오신 이유를 결과적으로 부인한다. 이만희와 그들이 이루어야 하니

다시 말하노니 신천지는 기본적으로 기독교가 아닌 것이니 상대할 가치를 못 느낀다.

신천지교회, "신앙의 기준은 성경"..한기총·CBS에 성경 공개토론회 거듭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