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롱 잡화점에서 충성을 다 하던 강사가 ​얼마 전(2015년 9월 초) 유명을 달리 하였다 합니다.

이와 관련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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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사기판을 진리인줄 착각하여
순진하게 직장까지 때려치우고 올인 하여
강사로 승승 장구하다가
안두레 잡화점의 잡화장 서리까지 역임 했었으나,

그를 파견하였던
베드롱 잡화점에서 살아서 왕 노릇 하는
날 사기꾼 놈의 눈 밖에 나게 되고,
팽 당하여 있는 고생, 없는 고생 다하고,
결국 자신의 인생을 그곳에 모두 올인 했던 것은
일장춘몽과도 진배없는 허망한 육체 영생 사기판에 삐에로 놀음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되어
그 허한 마음을 달래려
주(酒)를 가까이 하다 위에 구멍이 나고,
또 다른 병까지 생겨 건강이 위중 했으나,
제대로 된 치료도 받아 보지 못하고
들판의 흐드러진 들풀처럼

그렇게 그렇게 문강사처럼 허망히 갔다죠?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신나라에 여전히 세뇌된 그의 아내는
아직도 개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망상의 바다를 한 없이 허우적 거리고 있다는데…….

어느 견 파파께서 이런 더러운 망상 세뇌기법을 만들어
남의 인생과 가족들을 철저히 부수는
못된 짓을 직업 삼아 영위하며
더러운 주둥이에서 나오는 독기와 광분으로 평화의 사자 놀이에
첩 끼고 룰루랄라 하며 남들의 등을 타고 개 부리듯 하고 있는가?

여기에 나오는 안두레잡화점장 서리까지 하다가

얼마 전 유명을 달리하신 분의 사연은

아래 링크에 <훈장(나우직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실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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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바로 보기:

http://www.antiscj.or.kr/technote7/board.php?board=eboard1&command=body&no=9

(위 게시물은 신천지 체험기 <거름 >을 시작으로 구라구라왕국 체험기 #6-1 ~ 6-6번까지의 글이 있다

모두 읽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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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심을 엿 바꿔 먹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우유부단하게 신천지에 앉아 있는 얼렁뚱 영의정의 이야기도 6-6편에서 실감나게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위 구라구라왕국 체험기 글 쓰신 분이(강성호 전 신천지 담임강사의 사모님) 당신을 찾아 갔을 때

이미 신나라는 종교 사기판을 알고 있다는 뉘앙스로 개인 한 사람의 안위만 생각하여 계속 종교 사기판을 드러내지 말고 같이 밥 먹고 살자는, 사실상의 동업 해가며 살자는 뉘앙스의 말을 한 것입니까?

얼렁뚱 영의정님은 왜 거짓 천지교 교리가, 실상이라는 것이 엉망진창인줄 알면서 육체 영생교에서 중책을 맡아 함께 일 하던 동생까지 잃었음에도 그곳에 남아 있는가요?

그렇게도 남자로서 용기가 없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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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한 행운이 없는 얼렁뚱 영의정에게

과연 행운이라는 의미가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얼렁뚱 영의정의 모순: http://blog.naver.com/shane1124/22032457349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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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욱목사님을 간단하게 만나 보는 방법

http://www.antiscj.or.kr/technote7/util_iboard_antiscj.php

강성호전도사님을 간단하게 만나보는 방법

http://cafe.naver.com/scjsangdam

(전도사님은 대전이단상담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 어떤 천사의 모습으로 가장 한 이라 하더라도 아래의 말에는 꼬리를 내릴 것 입니다.

"진리는 비 진리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또한 검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위 게시 글과는 상관은 없지만, 아래는 제 블로그 최근 통계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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