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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서 권면을 가장해서 남들의 비난하는 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개인의 주거지역 근처를 배회하며 그 개인의 약점을 함부로 누설하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집요하게) 또는, 자신들이 다니고있는 직장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포교행위를 시도한다던가 ( 마트 or 배달업무. 의료시설등 ..) 아니면 갱생의 의도라며 일면식도 없는 어떤 개인을 함부로 집요하게 가르치려들려는 시도를 경우도 있는지궁금합니다. 신천지특공대 출신들이나.. 적극적으로 포교에 임하셨던분들 중에서.. 길거리에서 연기를 하면서 어떤 개인의 옆에다가와 농락하는 말을 툭툭 던지고 가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신천지가 아닌경우라면 굳이 답변해주실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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