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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수원지검 안양지청앞 릴레이 시위 현장입니다(153일째)
검찰총장은 신천지의 조직적이고도 망국적인 아래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즉각적인 수사에 착수하라!!! ● 국민의 기본적 권리인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학원법을 위반하는 거짓말과 속임수의 비밀 강제개종교육
● 거짓말과 속임수의 육체영생과 부귀영화로 유인하여, 가출을 하도록 하는 범죄행위
● 건축법을 위반하여 용도변경 없이 건축물을 무단 사용하는 범죄행위
● 27년간 지속된 허위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통한 조직적인 탈세행위
● 전국적으로 보유 또는 임차한 부동산의 명의신탁을 활용한 부동산실명제 위반
● 신도들을 특정 정당에 가입시키는 방법 등을 통한 공직선거법 위반
● 위장단체를 내세워 국가기관을 기망하여 위장행사를 후원받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행위와 이를 이용하여 공기업 등으로부터 협찬을 받은 사기행위
● 신도들에 대한 감시 미행 협박 등 인권침해 실태
● 기타 단체운영 전반에 걸친 불법행위
  지금 이 시각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앞 시위 현장입니다.
피해자분들이 신천지의 불법성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계십니다.
10월 참가자
범죄를 처벌하지 않으면 피해는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범죄행위 척결을 위해 동참하실 분을 찾습니다.
함께 참여하실 분들은 대표전화 0505-823-2580 (08:00~21:00)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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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댁
(1.xxx.68)
2015-10-2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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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꺼워하실 겁니다. 진심으로 격려와 사랑을 보냅니다. 이 땅의 기독 단체들과 교회들이 나서서 해야할 일들입니다. 일제치하와 공산치하에서도 목숨을 내놓고 싸운 이들은 교회보다 신실한 신도들이 더 많았지요... 자신의 교회엔 이단 000이 없다고 자신하며 다행이라 여길 뿐 아니라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교회와 기독 단체의 각성 역시 촉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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