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는 신천지의 현황에서 동방의번개를 경계해야 한다.

한국신천지' 교회로' 촉발된 전염병 위기로 사회 질서가 크게 훼손됐다. 그래서 이 위난시기에. 우리는 각종 이단 세력의 침입에 대비하여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우선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이단 조직인 동방 번개에 대해 함께 연구합시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19' 사태는 전능신 양항빈이 내린 심판이다' 라는 황당한 주장이다-한국도 조심해야 한다.

전능신교 (동방번개: 전능신의 교회) 는 중국에서 유래한 이단집단이다. 일단 이 조직에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힘들고 , 포교방식이 신천지와 비슷하다.

"전능한 신" 이 선포한 세상의 종말, 이 소문은 스스로 깨지지 않는다. 교주 조위산은 초창기 물리 교사로, 기자들은 이 조직의 구조와 위법 활동 사실을 전면 파악하고 이 사이비조직의 진면목을 폭로하기 위하여 심층 조사를 하였다.

중국 이단사이비 ' 전능신교' 교주 양향빈 (자칭 여 그리스도) 은 전 세계로 확산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는' 전능신' 양향빈 자신이 세상에 내린 심판이며 종말의 징조이고 따라서 신도들은 포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주 양항빈은 2 월 25 일 "최근 중국에서 터진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심판하기 위해. 내려진 재앙이며, 종말론에게 증거를 제시하고 신자들에게 위기의식을 갖고 포교활동에 매진하라고 조언했다" 고 밝혔다 온라인 미디어 "한동" 사이트에서 발표했다 .

전능신의 교회: 중국에서 가장 박해를 받는 신흥종교. 최근 전능신교 .전능 신교 신도들이 난민으로 가장해 한국으로 유입되는 것이 문제가 되고,최근 동방번개교 신자들이 난민으로 가장해 한국으로 유입되는 것이 문제가 됐고, 동방 번개가 서울 등지역에 여러 불법 기지를 세웠고, 신자들이 기지 내에서 집중적으로 군거생활을 하는 것은 현지 한국인의 생활질서에 까지 영향을 끼쳤다.

지난해 청와대 문에선 이 조직에 빠진 피해자 가족 20 명을 찾기 위해 농성을 벌였다.

이날 중국인 피해자 25 명의 가족은' 전능신교' 에 완전히 빠져 부모와 자식을 버리고 가출한 가족을 찾아 한국으로 왔다.

한국에는 신천지, 동방 번개 외에도 사이비 이단단체가 많이 등장했다. 나는 한국교계가 미국식 지나치게 느슨한 종교제도를 본떠서 사이비 이단 단체의 발전을 묵인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본다.

이로부터 한국 기독교계가 이런 종교제도를 옹립하고 이를 맹종하지 않는 것이 한국 정통 기독교의 발전과 미래를 안정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