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장할수록 스스로 무너지는 사이비 종교
http://blog.naver.com/goel/220610298961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등 사이비 종교들이 신도 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정치적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문화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 사회에 파고들고 있어 이들이 종교적으로 크게 커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은 사이비는 사이비일뿐이다. 사이비는 진리가 아니므로 결코 올바른 종교로 자리잡을 수 없다. 사이비의 종말은 예정되어 있다. 교주가 살아있을 동안 잠시 피었다가 완전히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 진리가 아니므로 결국 그 거짓은 드러나게 되어 있고 스스로 멸망의 길을 걷는다. 홍역과도 같아서 급속하게 퍼지는 것 같지만 퍼지면 퍼질수록 면역성이 생겨 더 이상 퍼질 수 없다. 커지고 알려질수록 스스로 무덤을 파게되는 것이 사이비이다. 기독교가 2000년동안 지속되어 온 것은 창세로부터 시작되는 구약성서의 기반 위에 있기 때문이고 신약성서의 진리가 어떠한 공격과 대적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진리와 실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현실의 기독교인과 교회가 부족한 면을 가지고 있지만, 오직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절대적인 진리의 삶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오직 그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이비는 어떠한가? 양의 탈을 쓴 이리일뿐 결코 양이 될 수가 없다. 포장과 위장과 술수도 일시적으로는 통해도 결국 한계가 있다. 예수의 영이 임하여서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이만희 하늘 어머니 장길자... 모두 그 실체가 완전히 드러날 때가 머지않았다. 그들은 스스로 붕괴하고 힘을 잃게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과 사이비에 대처하며 싸우는 것은 그들이 두렵거나, 그들이 크게 성공하게 될 것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그 사기꾼의 놀음에 빠져서 하나님께서 주신 아까운 인생을 헛되이 허비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또 사이비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위장하고 변장해서 명맥을 유지하며 새롭게 미혹하려할 것이다. 사이비의 미혹의 역사와 새롭게 위장하는 실체까지 낱낱이 파헤쳐서 또다시 그런 보이스 피싱에 걸려들어 인생을 망치는 분들이 없도록 도와주기 위해서이다. |
| 
|
진실지킴이
(122.xxx.47)
2016-06-05 21:59
|
오늘 노원 하라플라자근처 갔다 거기에있는 신천지교회서 예배보고 나오는 사람들봤는데 다 흰색상의에 검은바지나 치마~~놀랬어요 옷까지맞춰입고ㅠ 불쌍한영혼들 사기당하는줄도 모르고 하루빨리 스스로 멸망하길 바랍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