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캘리 배우던 대천에 '조한나'(이름을 바꿀지도 모름 .신천지는 거짓말의 대가)끈적거리게 친한척 달라붙고 지나치다싶도록

관심을 보이면서 저분이 강의한다길래 소속이 안전?하지~싶어서 제 발로 들어갔드랬죠 ㅠ 5개월조금 안되게 들었고 ,지난주 금욜 강사가 제게 '새하늘과 새땅'을 뭐라고 지으면 좋겠냐고 묻드라구요. 초급시험을 보고 난 이후였죠..초급이후'  이긴자->시온산'을  자주 반복해서,속으로 도대체 시온산이 어댜? 저는 "라퓨타"?라는 대답을 해줬구요.강사왈 순수하시네요..하면서 볼펜으로 노트에 신.천.지 

신천지예수교 뭔장막이라고 !!!쓰길래 심장이 멎는듯 

기성교회 에서 신천지로 이적?한 장로 한 3~4명 성도 1~2명? 과 

기자회견 취재 방영을 이어서 제게 보여주고,그다음 보여준건 신천지 장막내 교회생활모습 완젼! 사.이.비 정말 흰옷입고 한복입고 난리가아니었어요.

이후 4일밤낮을 잠못자고 고민하다가  목사형부께 상담?전활했습니다. 신천지가 만약! 진리면 어떡해요 ?( 5개월안되게 들었는데도 모태신앙이고뭐고 세뇌당하기 딱이에요.이단대처세미나 이런거 ,신앙생활 할때,전 오히려 이단을 내가 알게되도 물리칠거라 생각했거든요 ㅠ)   목사형부 왈 ,처제한테 참목자는 누구야 ? ...그 질문받고 머리를 한 대 맞고,정신이 좀 났어요.

세뇌당하게 잘 만들었어요 보통이아니에요 아무나 이단 상대하는게 아닙니다!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서 , 교주라고 안한대요 교주는 하나님이래요.근데 하는짓은 ㅠ 처음부터 과정 거짓말을 밥먹듯이ㅠ 한 5일 되가니까 진정이되구요. 수면제먹고 안정취하고 그랬습니다.

※ 인터넷 카페 '바로알자 신천지 '에다는 글을못쓰겠더라구요 안전 뭐 이런거 생각하느라..죽으면 죽으리라 복음에 합당한 삶 살기는커녕,위협이 올까봐 글도못썼어요 ㅠ아무도 못믿게되는 정신이상만드는 신천지 사라지길..

※ 목사님 사명 감당위해 기도하겠습니다.아직 남아있는 멤버들 영혼 생각하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