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속의  1장4절 일곱교회에  편지 하노니하는 편지하는  내용 자체도 그냥 사도요한이 자신이 편지하는  환상을 보는  내용에  불과하다.  실제가 아니다  그 편지하는 내용은  미래에  이루어질  예언일뿐  사도요한  그당시에 사도요한이 그렇게 편지 보내는 일을  행한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또  그 주장을 토대로  오늘 날  이마니가  유재열장막성전에  편지 보내어   그 계시록1장4절의 편지하노니라는 예언의  내용을  성취 시켰다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러할까요?

그러나  사도요한은 확실히 편지를 보내었습니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계시록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성립되어 기록된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먼져 사도요한이 계시록 내용을   예수님이  보여주심으로 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 본 내용을  교회들에게 전해라는 명령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사도요한이  그 주님의 명령을 따라 자신이 본 계시의 모든 내용을 각 교회들에게  보내는  글을  적은 것이  계시록의  탄생 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문장 구조 자체가  편지의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글의 서두부터  예언의 내용을 바로 타내는  과격한  문장 형식이 아니라  

자신이 교회들에게 소개하며 이후에 다루는 글의 성격이 무엇인가?(1장 1절)

그리고  교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계시의 장르인  자신이 본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전했다라는  책임감을 어필하는 내용과  편지 받을 대상인 일곱교회에  문안인사와  자신이 계시를 받게 되는 과정과  경위를   편지 받을 독자들에게 먼져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아직  사도 요한이 자신이 받은 계시의 내용을 본격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전달 받을 대상에게  글을 전하기 위한  예를  갖추며  이해를  돕기 위한 개인적인  표현인 것입니다. 그 자체가  예언의 내용이 아니죠.

이런 사도 요한의 개인적인 행하는 현실의  일도  신천지는  미래에 나타날 예언적인  일로 보고 있고 환상의 내용으로 보고 있으니 얼마나 난독이 심한가요.!

또 하나의 힌트를 드린다면 밧모습 유배가 환상이 아니라 사도요한의  실제 겪은 현실이라면  그것과 연결된 모든  1장 내용 자체도 사도요한이 실제  행하는 현실의  일과  사역이 됩니다 환상의 내용이 될수없습니다.

더 할말이 많치만 https://youtu.be/Upt5yn6yp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