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가르쳐주기에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다면서 자신의 멘토 선생님을 소개해 주셨고 멘토선생님과 저는 복음방에 가서 2달 정도 계속 공부하는 와중에 전 중간에 굳이 이말씀 들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그만 두겠다고 하고 2주일 정도 지내다가 다시 처음에 만난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만나게 되었는데 카페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ㄱ어떤 한분이 다가와서 자신이 타로카페 차리는데 그 전에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하고 계시다면서 관상하고 타로 봐주신다고 하셔서 처음에는 경계했지만 그 친구가 응하여서 하게 되었는데 그 친구를 먼저하고 그친구의 취업 걱정하고 있고 자매가 있는 것을 맞추시고 남자친구랑 헤어진것도 맞추시고 저를 하게 되었는데 제가 이번년에 귀인이 들어왔는데 귀인을 놓쳤는데 그 끈이 아직까지 있다고 하시고 귀인 잡으면 1년동안이라도 잡으면 재물운 건강운 온다고 하시고 제기 외동이고 학교 옮길려고 하신것도 맞추시고 취업걱정 하는것도 맞추시고 암튼 기운이 너무 좋다면서 꼭 귀인을 잡으라고 하시고 저에게 십자가가 보인다고 하시고 그분이 일부러 보내신것 같다고 하심에 놀랬고 또 잡귀들 모인다면서 친구와 저에게 아무에게나 말하지 말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다시 복음방 선생님께 연락하게 되어서 다시 듣게 되었고 어느날 복음방 선생님이 제가 사는 곳은 지방인데 서울까지 가서 수업 들었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시면서 이번에 흔치 않는 기회로 제가 사는 지역에 자신이 서울 까지 가서 들은 곳이 열려서 들을 수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시어 저는 7만원을 내고 월화목금 다니게 되었습니다.잘 다니고 있었는데 2개월때쯤 되던때 신천지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괜찮았죠 그래서 인터넷에 왜 신천지를 모방하는지 찾다가 이만희할아버님께서 행동하신것과 교리반박글을 보고 아 아니구나 싶어서 안가겠다고 말하고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도 센터에서 수강하고 있었는데 이미 신천지인것을 알고 너무 화나서 강사님께 가서 3시간동안 따졌는데 다 반박해주셨다면서 하기에 또 저는 귀인이라는 말을 들어서 의심되었지만  다시 센터 수강 하러 가게되었습니다. 듣고있는데 신천지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나가면 나중에 후회 할지도 모른다는 것에 힘드네요ㅠㅠ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