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얼마있따가 전화와서받으니까 어떤 형 하고 누나가 까페에서 보자고 그래서 까페에서 성장곡선 뭐 상담 이런걸로 한 3번정도만나서 예기했어요.그리고 강연보러갔다가 그다음에 만날때 어떤 상담 전문가 분이랑 같이 보기로했다고해서 같이보고 다음부터는 그 상담쌤이랑 같이 만나기로 했어요.

그상담쌤이랑 같이 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도 하고 속예기도하고 그리고 심리검사도 받았어요 그 2번 날개가 높아서 예술가형이다 뭐이런거요.

그리고한 7번 만난후에 그 쌤 선배분인 오신다는거에요.

그쌤선배분이오셔서 여러가지 이야기하다가 그 자기가 대구에서 하나기획하는게있는데 성경을통해서 자존감이나 성격 개선 이런걸로 하나 기획하신다고 저보고 오라는거에요.서울에서는 이런게 많다고 하던데 맞나요 ?

 저는 처음에 먼가 느낌이상했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신천지 이런거 찾아보니까 저랑 먼가 비슷한게 많아서 그냥 그 상담쌤보고 저 그만하겠다고 하니까 처음에는 그러라고 하시다가 저희 엄마가 아시는 변호사분 한테 물으셔서 조회 해보니까 그선배분하고 그 상담��이 그 다들 심리학과 연대 하고 카이스트 이렇게 나오고 소속도 다 있어서셔 그다음부터 다시한다고 그러고 그 선배분이 기획하신다는곳에 가기로 했어요. 

이제 그곳에가니까 처음에 전기비만 받는다면서 7만원 하고 사진 3장하고 면접 보러갔어요 근데 그냥 말이 면접이지 그냥 �獰楮�.

그리고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하고있어요 월화수목금 맨날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3시간 정도 나눠서 7개월 과정이고 

또 나이에 따라서 집사님 자매님 형제님으로 불러요 그리고 강사님 전도사님 팀장님 이렇게 나눠서 다니구요.그리고 거기서 당부하는게 

거기안에서 연애금지 ,판매금지,다단계금지라고 당부도하구요

저는 그 상담쌤이사준 성경보는데 개역한글 적혀있거든요

 처음에는 진짜 저 무신앙이고 엄마가 집에서 맨날 성경만 읽으셔서 반감심해서 그냥 이러다가 다니지말자 생각하고 다녔는데 

계속다니니깐 성경에 좋은 글들도 있는거같고 또 거기서 점심도 먹고 또 사람들도 많고 저또래도 많고 팀장님들이랑 친해져서 좋은마음으로 다니고있는데 오늘 엄마 서랍장보니까 다대오지파 적혀있고 또 신천지보안문서 적혀있고 그리고 엄마가 한건지 모르겠지만 설문조사 형식으로 된 종이들이 한 7장도있고요 그래서 이거 먼가 이상하다싶어서 신천지 상담소 처보니까 여기를 알게�獰楮�.그리고  여기 써있는글들보는데 제가 다닌는 곳이랑 돈부터 면접 부터 호칭 까지 다똑같아서 지금 너무 깨름칙합니다. 근데 보통 이런데는 간판이없나요 ? 제가지금 너무 떨려서 글을 머리에 생각나느대로 막적었는데 양해부탁드리고 

신천지가 나쁜건지 ? 그리고 제가다니는데가 진짜 자존감 성격 을 성경을통해 개선시켜주는곳인지 아니면 이상한데인지 진짜 너무 혼란스럽고 앞으로 사람을 어떡게 믿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ㅜ

지금  까지 배운것은 

성경은 어떻게 구성되있나 

성경의 왜 비유로되어있나 

성경에서의 밭의 의민

성경에서  저울의 의미

성경에서 양식의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