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계시록5장1절을 보면 하나님오른손에 안팎으로 쓴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이 있는데 천상천하에 그 일곱 인을 떼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어서 사도요한이 울었을 때에 장로 중 한분이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일곱 인을 떼신다고 하시고 예수님께서 받으셔서 [계5장7절] 계6장1절부터 계8장1절까지 일곱 인을 떼시고 "예수님께서 계시해 주신 말씀"을 계10장에서 1)힘 있는 천사=보혜사 성령이 가지고 와서 사도요한에게 먹여주십니다,

~ 사도요한이 죽고 없는 약속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에는 사도요한이 아니라 2)"새 요한 되시는 신천지 총회장님"께서 "예수님께서 계시해주신 말씀"을 "천사"에게 받아먹습니다, 그래서 신천지 총회장님을 통하여서 창조주 참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3)신천지 12지파 참 하나님 나라는 창조주 참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6,000년 동안 이 땅에 이루시기 위하여 피 흘리시며, 기다려오신 "천국"이라는 것을 계시록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 - 지식인에서

1) 힘 있는 천사=보혜사 성령 (성경을 자의로 해석하는 사람들의 논리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28: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눅1:35)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행8:15)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행19:2)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고후13:1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3:3)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느니라.” (엡4:30)

“~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요일5:6)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마1:14)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일이랴.” (고전6:3)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히1:14)

“하나님이 범죄 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벧후2:4)

앞의 성령과 아래의 천사가 같아 보이나요? 말씀을 근거하건대 성령은 진리요,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십니다.

천사는 수종드는 자들이며 구원받은 백성을 ‘섬기는 영’입니다.

2) 새 요한 되시는 신천지 총회장님 (사도 요한이 아니라 새 요한 그는 누구인가요?)

“使徒(사도); 예수가 복음(福音)을 널리 전(傳)하려고 특별(特別)히 뽑은 열두 제자(弟子)”

예수님의 행적을 직접 보고 배운 사람들에게 사도라는 호칭을 주며 그들의 권위를 매우 중요시합니다. 특히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이나, 특별한 경로를 통해 예수님을 만난 바울과도 같은 사도들이 쓴 글이나 편지를 성경으로 받아들이고 또 하나님 말씀으로 알고 믿는 것입니다.

‘새 요한’이라는 호칭은 신천지를 창설한 교주가 자신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지어낸 호칭입니다. 위에서 말한 사도들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으며 저가 천사를 만나 무슨 책을 받아먹었다는 것도 확인할 방법이 없는 것 아닙니까? 또한 총회장이라는 사람이 ‘예수님께서 계시해주신 말씀’을 천사에게 받아 드셨다는데 이미 성경 66권이 완성된 지금에 와서 또 다른 계시의 말씀을 받아먹었다는 것은 자신이 사이비임을 드러내는 증거입니다.

  특히나 저들은 말끝마다 성경대로, 성경을 가지고 말하자고 하면서도 총회장의 직통계시를 주장하는 행위는 앞뒤가 안 맞는 행위입니다.이미 사도요한이 환상 속에서 받아먹어버린 것을 어디에서 나서 다시 받아먹었을까요? 받아먹었다는 그것이 하필이면 사이비들이 지금까지 써먹던 주장들을 쓸어 담은 두루마리였으니 우습지 않습니까?

3) “신천지 12지파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다리시던 천국”이다?

저들이 말한 천국이라면 계시록 21장에 있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겠지요?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되어있네요? 그리고 하나님이 기다리 던 천국이다?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인간이 만든 천국에 하나님이 입주하시는 꼴이 났네요.

 당신들은 거기서 영원히 사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계21:24)

복음방, 센터 교육 받아야만 깨달을 수 있는 진리를 배우고 난 후, 지문인식하고 출입카드 있어야 들어가는 천국,

들어가면 자기들만 아는 천국 노래 부르고 총회장 찬양하는 대~단한 천국입니다.

(아마 예수님도 총회장 찬양해야 할 걸요? 예수님은 옛날에 실패한 구원자이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