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신천지싫다
작성일 2019-04-16 (화) 06:05
ㆍ추천: 0  ㆍ조회: 205      
IP: 58.xxx.151
이거 신천지 확실하죠?
지금이라도 제가 들었던 것들이 신천지라는 걸 알게되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교이고 별로 관심이 없었던 나머지 성경공부를 해볼래? 라는 말에 저는 넘어갔어요. 제가 지식에는 욕심이 많다보니까 배우면 재밌겠다 싶었어요.
이렇게 된 과정은 처음에 길 가다가 카페 만들껀데 도와달라면서 몇개 질문 간단히 한다했어요. 그러다가 잠시 이야기하는데 다른 사람도 같이해도되냐하서 알겠다하고 그렇게 시작했어요. 뚜 사람따 신천지인 것 같은데 일단 그렇게 만나게되었어요. 여자분인데 잠깐 얘기하다 친해졌는데 자기는 퍼스널 컬러랑 이미지 메이킹쪽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저도 봐주겠다고 이렇게 얘기하더니 알겠다 했어요. 원래 사람 잘 믿고 의심을 별로 안하니까...
그러다가 심리상담 뭐 그런쪽으로 넘어가고는 무료로 해주니까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안된다고해서 알겠다고 했죠. 입장 곤란해질까봐
그리고 저의 문제점 이런거 말해주는데 맞긴 맞았어요. 그러니까 제가 속아 넘어갔겠죠... 
그렇게 저보고 너는 너 자신을 모른다고 얘기하면서 마음에 대해 상담을 받아보겠냐고 했어요. 진짜 의심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그때 힘들때라서 진짜 몸과 마음 다 지치고 힘든 상태라서 하면 좋겠다 싶었어요. 상담 듣고 맨날 자신한테 일기를 써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게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라 느꼈고 열심히썼어요 진짜...지금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네요. 시간이 좀 지났어요.  어느날 너 마음을 너가 모르는 이유는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이야너 마음을 알기위해서는 그 마음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에 대해 공부를 해야한다면서 얘기했어요. 갑자기 성경..?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알면 재밌지 않을까 싶었어요.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제가 지식을 아는 걸 좋아하니까 아무 의심없이 배웠어요. 하나님을 믿어야한다는 식으로 얘기했어요. 오늘이 되서 이게 신천지라는 걸 확실하게 느꼈는데 수법도 거의 똑같고 어제 시험도 치고 항상 맨날 가던 카페에 갔는데 어제 좀 이상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주변에 어떤 아주머니들도 저랑 비슷한 이야기를 듣고 계시는 거에요... 뭐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사실 저는 카페에서 공부하는 거 별로이고 좀 부끄럽다고 느껴졌어요. 이상하게 볼까봐... 진짜 이상한거지만
그리고 저번에는 자기 아는 선생님 이라면서 소개시켜주고 2번 소개 받았고 센터 같이 월화수목금 다 10~1시까지 수업을 듣는게 있다면서 그게 나의 내면 찾기 인가? 나이대는 상관 없이 들으러 많이 온다고했어요. 진짜...믿고 갈뻔 했네요. 어제 좀 이상하다 싶어서 오늘 인터넷을 뒤졌어요.
인터넷에 말들은 사탄이 하는 말이다 하면서 저한테 가르쳤는데 제가 하나님을 크게 믿고 있다고는 안 느끼고 그냥 호기심에 찾다가 이 사이트도 알게 되었고 지금 잠도 못 자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매주 월화목금 나가서 그렇게 듣던 제 자신한테 짜증나고 시간 버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심지어 휴학생이다 보니 딱 타겟이겠다 싶었어요.. 정말 좋은 사람이고 믿고 있었는데 뭔가 한순간에 와장창 다 깨져버렸어요. 그리고 우연히 그 사람의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그 사람이 하는 영어 스터디 같은것도 한번 들었는데 이게 우연을 가장한 만남일 수도 있겠다 싶고... 사람을 못 믿게 되버린 것 같아요.
진짜 충격도 너무 크고 화가나고 눈물도 나고 아침에 그 고생하면서 나갔던 시간들이 아까워지려고 하네요. 
신천지인게 확실하죠? 
저 사람들이 제 인생을 망치려고한 게 너무 화가나고 진짜 지금 미쳐버릴것 같아요. 
당장 차단 받아도 저에 대한 정보도 갖고 있고 그러니까 분명 어떻게서든 연락하려 할것 같은데.. 내일 당장 그만둔다고 하려고요 ㅠㅜ
다들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름아이콘 이제는괜찮아
(211.xxx.143)
2019-04-16 09:32
신천지 포교수법입니다.
가신카페는 신천지 복음방을위해 신천지인이 운영하는카페로 보이고 흔한 방법입니다.

신천지인들이 이러한 일들로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하는군요...
안타깝습니다.
   
이름아이콘 신천지싫다
(58.xxx.151)
2019-04-16 20:56
《Re》이제는괜찮아 님 ,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잠도 못 자고 괴로웠어요.
   
 
  0
3500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상담글은 상담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1 운영자 2018-01-20 1791
신천지인줄 모르고 불법세뇌학원에 빠졌다가 나오신 분들이 가장.. [4]+1 구리이단상담소 2015-11-13 19648
256 안녕하세요. 신천지 탈퇴자입니다. [1] 사마리아여인 2019-04-20 31
255 이거 신천지 확실하죠? [2] 신천지싫다 2019-04-16 205
254 신천지 공부방 [1] dr.wolf 2019-04-13 166
253 이것도 신천지인가요? [3] dohyun0117 2019-04-12 206
252 신천지 북한 접촉의 실상 ㅉㅉㅉ 운영자 2019-04-07 153
251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1] 답답 2019-04-02 310
250 신천지 맞나요? [4] 무시한다 2019-04-01 381
249 제가 올린 글이 사라지죠? [1] 무시한다 2019-04-01 155
248 의심되는 사례가 있는데 봐주세요.. [2] umm 2019-04-01 310
247 혹시친구가.. [1] 예수님사랑사랑 2019-03-31 157
246 전화번호를 줬는데 어떡하죠 [2] jinhwan 2019-03-25 248
245 이런 포섭방법이 신천지인가요? [5] LIVEAID 2019-03-20 420
244 신천지인 여러분들 이제 좀 "기사"와 "광고"를 구분할때도 되었지.. 이제는괜찮아 2019-03-19 169
243 순천 주변분들 참고하세요 이제는괜찮아 2019-03-18 149
242 신현욱 목사님이 보내신 내용증명 <공개토론> 운영자 2019-03-18 196
241 신천지 도형 심리 설문지 [1] 운영자 2019-03-18 282
240 사진 [2] 샤크라 2019-03-04 407
239 확인부탁드립니다 [2] 샤크라 2019-03-04 262
12345678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