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12-14 (월)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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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



 
 



신천지는 성경을 앞뒤로 짝을 맞추어 풀어가며 하나님 창조의 청사진을 우리에게 보여 줬습니다. 우리는 그게 놀랍고 신기하고 훌륭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왜 그렇게 여겨졌을까요... 오늘날 우리는 손 안에 작은 물체를 들고 다니며 원하는 때 지구촌 누구하고도 통화를 하고 그 목소리와 얼굴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방에서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지구촌의 온갖 정보를 주고받고 수집 공유할 수 있고, 우주를 비행하며, 몇 차원적인 엄청나게 복잡한 공식을 풀고 있는 놀라운 기술문명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것이 왜 그리 신기한 일처럼 느껴졌을까요... 그것은 바로 성경이 말씀 이후 아무도 손대지 않은, 손대지 못할 영역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수 많은 연구 속에서도 바로 [사사로이 억지로 풀지 말라]는 말씀을 엄중히 받들어 온 우리 교회의 순종에 있었습니다. 여기서 [억지로]란 헬라어 히브리어로 영적으로, 상징적으로 비틀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AD 48년에 갈라디아서에서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쫓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마태오는 말합니다.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또 베드로 사도도 [모든 편지에 이런 일에 관하여 말 하였으되 그 중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 지어라.] 하셨습니다. 성경은 여러 부분에 걸쳐 다른 복음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른 복음이란 뭔가? 말 그대로 예수님이 그 제자들과 우리들에게 전하신, 그래서 우리가 알고 믿어 온 것과 다른 이야기가 곧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신천지는 우리가 알고 배운 것과 전혀 다른 이야길 했습니다. 전혀 다른 얘기, 그것이 곧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그걸 놓고 성경은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라고 주의를 주고 계신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르신 너희 택한 자,?? 바로 당신이 제자들을 통하여 세우신 교회와 그의 사제들에 의해 전승되어 왔습니다. 사도들의 말씀을 이렇듯 받들어 지켜 온 것이 오늘날 우리의 교회이며 그 주체인 것입니다. ?분명 성경은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라]하셨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요. 어느 날 계시의 말씀을 들었노라며 에수님의 ‘대언자’ 라고 나타나 (이런 사람이 한국에만 40명이 넘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자신이 예수님의 영이 임한 주체이며 지금까지 주체였던 교회를 초림의 상황을 빌어 서기관, 바리새인, 비진리라고 하며 교회가 지켜 받들어 온 복음과 다른 복음을 내놓고 있습니다. 성경이 이런 일이 있을 거라 미리 염려하시고 주신 말씀을 놓고 잘 생각해 보십시요. 사람들은 신천지를 가르켜 이단이라고 합니다. 이단이란 무엇인가. 왜 이단이라고 하는가? 한자로 다를 이, 끝 단자를 써서 끝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오직 한 분뿐이신 예수님 말고 다른 존재가 끼어들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번 일을 조사하면서 너무 놀란 것이 신천지 같은 곳이 많다는 것입니다. 유사한 교리해석(JMS, 하나님의 교회, 대순진리회,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등)과 그에 따르는 집단의 사람들 또한 자신의 것을 진심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신도수도 신천지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신천지가 계시록의 실상이라고 내놓고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100일간 양육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장막성전의 일곱천사가 신도들에게 한 설교내용은 [언약의 내용이 3년 반 안에 안 이루어지면 세계는 3차 대전이 일어나서 멸망을 하고 그때 우리들은 청계산 밀실로 피한다. 일이 실패하면 모두 청계 저수지에 빠져 자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사람들이 이런 것을 확인이나 했나 싶었습니다. 이런 것을 어찌 우리의 교회가 인정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전 성경공부를 하면서 제가 느꼈던 것을 6개월 과정이 끝나면 저를 신천지로 보낸 저의 사랑하는 소년과 조근히 앉아 우리의 여름 날 성곽에서처럼 얘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사랑하는 소년에게 저는 이미 영이 미혹된 사람이었고 저의 말은 선악과 였습니다. 제가 보고 느꼈던 것들이 왜 저의 사랑하는 소년의, 또 여러분의 눈에는 안 보였을까요 ... 전 묻고 싶습니다. 전 심각한 이의를 제기합니다. 신천지는 말씀에 흠이 없다고 합니다. 전 말씀에서 많은 흠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이 말로 안되니 예수님께 했던 것처럼 인신공격을 하는 거라 했습니다. 말로 안 되지도 않았고 인신공격이 아니라 사실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게 먼저냐 아는 게 먼저냐 했습니다. 그리고 알고 사랑하자 했습니다. 그러니 말대로 알고 사랑하도록 하십시다. 알고 믿도록 하십시다. 이건 ‘믿음’ 이전에 ‘사실’에 대한 문제이며 여기엔 이성과 분별력이 요구됩니다. 전 지금 여러분에게 이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믿음이라는 것으로 진실에 눈을 감지 마십시다. 똑바로 바라보십시다. 이솝우화에 한 욕심 많은 강아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울을 건너다 다리 위에서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짖다가 그만 입에 물고 있던 뼈다귀를 물에 빠뜨려 잃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욕심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욕심이 화가 되어 자칫 가지고 있는 것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비유로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데 신천지의 성경공부는 강아지가 누구인지, 뼈는 어떤 뼈인지, 개울은 어디이며 다리는 어딘지, 또 그 때는 언제 인지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는 ‘선생님 이만희’와 계시록 21장에서 말씀하시는 ‘새 하늘 새 땅’과는 너무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상호등록된 ‘새 하늘 새 땅=신천지’가 있었습니다. 이솝우화의 예로, 예수님의 복음은 ‘욕심내지 말라’ 였다면 6개월 성경공부는 내가 그것을 보았으니 나를 믿으라는 것 이었습니다.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보니 그것은 여지없는 한 종파의 모습이었습니다. 제 눈에 비친 신천지는 이상했습니다. 성경을 영적인 것으로 해석하면서 영적인 것을 ‘말씀’을 들어 강조하고 있지만 나타내는 실상의 모습은 참으로 육적인 것이었습니다.   신천지의 율법 - 생명록 : 신천지 장부에 기록이 되어야 인침을 받는 거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 해서 놀랐습니다. 사망록 : 이건 나중에 조사하면서 알았지만 신천지에 있다가 병이나 사고로 죽거나, 이탈하거나 (소위 배도자, 멸망자, 적그리스도) 그리고 장기 결석자들이 이 장부에 등재된다 하였습니다. 교적부 : ID카드 소지자만이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볼 수 있다는 이 또한 놀라웠습니다. 하나님은 모두가 구원 얻기를 원하신다 하지 않았던가... ‘누구든지’라고 하시지 않았던가... 모두에게 열려있는 교회, 나라여야 하지 않는가... 예배출석 : 옳은 행실=의복이라 표현되는 이것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지만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때 강요 당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험 : 초등 쪽지시험 점수까지도 보고된다는 것을 알고 이것에도 놀랐습니다. 교적부에 평생 남는다는 거였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신데... 이게 144.000의 평가기준이 되는 건가 싶었습니다. 열매 : ‘한 영혼을 위해서’ 라는 미명아래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는 고사하고 거짓말이 난무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게 보고되고 있음을 느낀 순간 입을 닫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라는 이름으로 감쪽같이 우리를 속이고 수강생으로 위장하여 우리와 같이 공부하는 절반의 기존 신천지인. 이것이 실적=점수로 평가된다는 것 또한 놀라웠습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신천지에는 ‘1/2 열매’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한 열매를 가지고 다툼이 이는 사태가 생겨서 만들어진 거라 했습니다. 추수꾼: 솔직히 경악했습니다. 이건 아니지 싶었습니다. 제가 절대 의인이라 할 순 없지만 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렇듯 모든 것이 형식이 우선되고 육적으로 평가되는 철저한 율법으로 우리를 묶고 있었습니다. 전 사람들이 왜 이러한 것을 보지 못하는 걸까... 그 마음들에 분명 의로운 심령이 있어 그 마음을 상하게 하였을 텐데... 하다 아주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모두들 그것을 보고 있지만 나름 이해하고 용납하는 데에는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 바로 그 사고가 신천지인들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를 수 있으니 그 절대적 존재 ‘하나님의 뜻’ 앞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접는 것이었습니다. 해서 그 부분에 대해 나누는 것은 이미 각자 안에서 금기시 되고 혹 누군가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영에 문제가 생겼다’하여 근신, 사람들로부터 격리시키고 그 기간 동안 ‘근신 자’에게 연락하는 사람 역시 ‘근신’에 처해진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사람들을 정신적 공산주의 체제 아래 놓이게 하고 사람들의 인생과 영혼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신천지 교리의 무서운 점은, 짝 맞추기로 수학공식처럼 성경을 풀어가면서 모든 것을 이원화 시키고 극단적 영지주의에 빠지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각종 성구로 스스로를 정죄하게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영이 다르다는 이유로 진심으로 대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격리, 단절시키고 가정과 그 관계성을 파괴하며, 오도된 ’하나님 뜻’과 왕 같은 제사장 ‘144,000’이라는 숫자로 사람들의 인생과 영혼을 묶고 지배하면서 그 인간성을 변질시키는데 있었습니다. 애초 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인류 역사 속에서 파시즘, 나치즘, 공산주의가 어떻게 형성되고 자리를 잡았던가를. 또 잘못된 신앙으로 집단자살한 사람들의 믿음을 놓고... 잘못된 믿음- ‘잘못’과 ‘믿음’의 두 가지로 분리해 놓고 볼 때 그들이 보인 ‘믿음’의 자세는 목숨을 다한 참으로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행동하게 만든 것의 정체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인간 뇌의 유기질은 한번 주입되기 시작한 것에 대해 방향성과 가속성을 갖게 되고 어지간해서는 방향을 틀거나 원래대로 돌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우리의 머릿속에 6개월 동안 주입식(청강, 테이프, 시험 등)으로 집어넣고 있는 것에 대해 막연한 경계심을 가져야 했습니다. 시험문제의 질문 방식과 수업의 절반으로 이루어지는 복습이 하나님에 대한 어떤 이해를 이끌어 내는 것이 아니라 주입과 암기를 요하는 것이었습니다. 6개월 성경공부는 그저 막연하기만 했던 하나님을 사람들 안에서 강력하게 흔들어 깨워놓았고, 아주 구체적인 모습으로 다가오게 하고, 나아가게 했습니다. 그 점에선 신천지의 성경공부는 아주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전 아주 중요한 뭔가가 결여되어 있음을 지속적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태초 아담에게 바라셨을 그런 모습이 아니라 사람들을 통제하고 스스로 무릎을 쳐 내려 정죄하는 모습으로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사랑’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구속과 복종으로 따라가게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종의 모습으로서가 아니라 자유하는 자의 모습으로서의 사랑을 원하시는 분 아니셨던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 ‘자유의지’로 당신을 사랑하길 바라셨던 분 아니셨던가... 살면서 가져온 고뇌와는 또 다르게 내 마음속에 늘 차올랐던 따뜻함, 온정, 그나마의 온유함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무서웠습니다. 존재자체는 분명하게 다가왔지만 따뜻하지가 않았습니다. 선택된 것에 대한 감사와는 또 다른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완성’라는 주어진 분명한 목표의식으로 인해 전과 다르게 갖게 된 안정감은 있었지만 진정한 의미의 ‘평화’는 제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하고의 관계가 사랑과 평화와 자유함 속에 얻어지는 순종이 아닌 강압된 복종의 느낌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말씀 그대로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한]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구원과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고] 주신 우리 인간을 위한 언약서입니다. 6개월 공부는 성경을 하나님과 사단의 6,000년 전쟁사로 보게 하면서 그릇된 성경관을 심어주고 있었습니다. 제 눈 앞에서 하나님이 끌어 내려졌고 축소 되었고 왜곡 되었습니다. 성령에 의한 각자의 구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하루 빨리 이루려는 ‘하나님의 군대’가 조직되고 있었고 사람들을 전투적으로 바꿔놓고 있었습니다. 신천지 성경공부는 사람들에게 야곱과 라합의 경우를 들어 선악의 기준을 잘못 옮겨 놓음으로써 짧은 생각에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윤리적, 정신적 가치로서의 선악에 대한 개념을 깨고, 우선적이고 절대적이면서 잘못 이해 된 ‘하나님의 뜻' 아래로 사고와 행동의 기준선을 옮기게 하면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사고방식을 심어 주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교가 세계적인 종교로 발전해 온 것은 인간이 갖고 있는 윤리의식과 맞아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애초 지금의 신천지와 같은 모습을 보였더라면 그것은 세계적으로 전파되지도 못했을 뿐더러 예수 그리스도를 흠숭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144,000에 선택될 큰 영광을 입었음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방식’에서 오는 왠지 어둡고 비밀한 그러면서 만들어지고, 강권 되어지고, 차단되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 과정의 당위성을 저의 사랑하는 소년과 신천지 사람들은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듯 했고, 제게 설명을 했지만 제 상식을 설득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그것은 제게 끊임없는 저항감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야곱의 일을 잘못 이해했습니다. 성경은 모든 것은 자기 행위대로 되리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자기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댓가로 두 번이나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허락해야 했던 것 같이 야곱 또한 아버지를 속이고 형에게 갈 축복을 가로 챈 것에 대한 댓가로 긴 세월을 충분히 고생 했습니다. 긴 세월 집을 떠나 객지 생활을 해야 했으며 고생해서 벌은 재산을 형의 노여움을 풀고자 헌납했으며 딸은 이방인에게 겁탈을 당하고 자식들간의 분쟁으로 인해 사랑하는 아들 요셉을 놓고서 그 생사를 알지 못해 가슴을 뜯는 큰 불행을 경험하고 결국 타향에서 그 삶을 마감합니다. 여기에 우리는 반드시 야곱의 인간적 삶에 대한 깊은 묵상이 필요합니다. 반면 형 에서는 아버지 곁에서 평안하게 그 인생을 삽니다. 예수님이 태어날 당시의 헤롯왕은 에서의 후손입니다. (이사실은 유대 역사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간적 시각에서의 복락을 누린 인생은 야곱이 아니라 에서입니다. 예수님이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다]?라고 선포했던 제자들의 삶을 묵상해 보십시요. 그것이 신천지가 제시하고 있는 '왕같은 제사장'과 어떻게 다른지를. 하나님으로 부터의 축복은 당장에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었던 것입니다. 신천지로 하여 하나님은 제 온 몸을 통해 그걸 체득하게 하고 계셨습니다. 신천지를 조사하면서 하나님께 왜 이런 일을 우리에게 겪게 하시는 건지 묻고 또 묻다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넘어지고, 자빠지고, 구덩이에 빠져 있어도 그걸 다 내다보시고, 그걸 다 지켜보시고, 죄 가운데에서도 미쁘게 보시고 죄를 통해서도 역사하고 계셨습니다. 전 그 분의 지극히 높으심을 보았습니다.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 분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다리고 계시는지를 보았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흘렀고... 진실을 깨닫는 은혜를 받았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유함을 느꼈습니다. 그때서야 성경을 깨치는 지혜와 아브라함 같은 믿음을 달라는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셨음을 알고 감격에 겨워 크게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신천지는 봉한 말씀이 이제 열렸다고 사람들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나 봉한 말씀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창세부터 감추인 것을 밝히 드러내]시며 어느 날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 것 입니다. 우리가 얘기 할 때 잘 그러는 것처럼. 감추신 것도 없었습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는 말씀대로 단지 우리가 멍청해서 그 말씀의 깊이와 뜻을 잘 몰랐던 것입니다. ? [율법의 행위로는 그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사람이 없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은혜로, 값없이, 거저, 선물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 복음이며 곧 천국 비밀입니다. 거기에는 또 다른 전제는 없습니다. 혹자는 '구원이 그렇게 쉬운거야?' 하며 이것이 쉽게 생각 되어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현해내는 '성화'에 이르는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를 '믿음'으로 자녀 삼아주셨으니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자녀답게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의 [날마다 죽는다]라는 고백의 의미를 말입니다. 세례자 요한을 배도자라 하는 것은 통일교, jms 등의 교리입니다. 신천지는 그와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이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613가지 율법을 지킴으로써 의롭다하던 세례자 요한까지의 율법시대를 종지부하셨고, '믿음'으로 의롭다하는 천국복음시대를 여셨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과 함께하지 못했던 이유는 배도가 아닌 바로 율법시대의 마지막을 의미하는 사명자였기 때문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옥에 갇히는 바람에 예수님의 제자 되어 복음을 듣을 수 없었고, (예수님은 세례자 요한이 옥에 갇히고 난 다음 비로소 제자들을 모으고 공생애를 시작하십니다) 또한 예수님보다 먼저 죽어야 했기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셨던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이 말씀은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자들도 예수님의 복음을 들음으로써 천국에 들어가는 은혜를 받는다는 의미로 예수님의 천국이 침노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신천지가 마태11:12로 짝을 맞추어 내놓고 있는 계시록 실상이라는 첫 장막이 기존교단에 의해 침노를 당했다는 사건과 정 반대의 의미인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미 받은 구원을, 우리가 자각하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던 이유로 이단 사이비는 우리의 이미 받은 구원을 자신들의 율법으로 구속하고 빼앗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분명 [축복의 잔은 하나요 떡도 하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그 어떤 사람으로 인해 새롭게 받아먹을 피와 살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그건 이미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고 가셨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우리는 십자가를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얻은 것이었으며 이에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우리를 영생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은 신천지 율법의 구속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보내마 약속하신 또 다른 보혜사는 사람이 아니라 오순절날 제자들에게 강림하신 성령으로 어느 한 사람에게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된 자] 모두에게 내리는 것입니다.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는 말씀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하고 있는 우리 모두는 이미 성령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긴 자’는 복수형 단수로 싸워서 이기는 한 사람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믿음으로 견디고 지켜 극복한 자 모두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긴 자는 우리 믿음의 선진들이며 저와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환상예언이기 때문에. 이루어 질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이기에. 그러한 이유로 사이비 종교단체들이 가장 많이 남용하는 것이 요한 계시록입니다. 제가 조사한 사례만 해도 놀랍습니다. 성경은 베드로 후서에서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 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말씀 하십니다. 신천지는 바로 이 말씀에 정확히 응하고 있었습니다. 미리 이름을 지어 놓고 거기에 따른 지파나 보좌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고서 내게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라도 짜 맞추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단 사이비가 그리 합니다. 그간 신천지의 일곱 영의 경우를 보면 사망과 다툼, 배도자, 적 그리스도가 되어 어느 때는 한꺼번에 몇 명씩 이탈하는 등의 일로 30년 동안 계속 바뀌어 왔습니다. 그걸 금 촛대가 옮겨진다는 식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 억지스러운 일입니다. 여기 저기 뛰어 다니며 조사한 결과, 첫 장막 사건을 계시록에 맞춰 짜 맞추기 하고 사건의 내용과 진상을 우리에게 엉터리로 가르쳤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예로 장막성전은 사이비 종교의 정화로 멸망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장막성전이 무너진 것은 ‘청지기 교육원’이 침노해서도 아니고 ‘사이비 종교 정화’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의 내용이 3년 반 안에 이루어진다며 1969년 11월 30일을 종말로 내세웠다가 불발되자 장막성전의 신도들은 하나 둘 떠나기 시작했고 여느 사이비 집단에서처럼 사기, 여신도 성추행 등이 잇따르면서 신도들의 고소, 고발로 마침내 1975년 9월 유재열씨가 구속된 사건이 원인이었습니다. 1975년 9월 6일자 동아일보 기사에 의하면 [서울지검 영등포 지청 김성남 검사는, 6일 ‘대한 기독교 장막 성전’(경기도 시흥군 과천리 막계 2리)이라는 종교단체를 만들어 신도들의 재산을 사취하고 폭행, 공갈 등을 해 온 교주 유재열(26), 부교주 김창도(41), 집사 임종대(46), 비서 박용만(26)씨 등 4명을, 사기, 공갈, 무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교주 유씨는 지난 67년 3월 14일 ’대한 기독교 장막 성전‘이라는 종교단체를 만들어 2천여 명의 신도들을 모아 과천면 막계 2리로 집단 이주시킨 뒤, ’장막 성전‘ 교회 건물과 자신의 주택(시가 2천만원)을 신도들의 헌금과 노역으로 신축했다.]며 그 구속 경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평호 씨는 그 다음에 들어갑니다. 그 시끄러운 상황 속으로. 그리고 유재열의 제자였던 사람들 중 구인회는 '천국 복음전도회'를, 김풍일은 '실로교회'를, 이만희 씨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을, 이만희씨가 ’두 증인‘ 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홍종효는 ’증거장막 성전‘을, 심재권은 ’무지개 증거장막 성전‘을 그리고 정창래는 ’성남 장막 성전‘을 각각 책 받아 먹은 자, 계시 받은 자가 되어 차렸습니다. 이들은 지금도 유재열이 가르쳤던 교리를 그대로 가르치면서 각각 자신이 구원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갈라져 나온 구인회의 경우는 제자 최충일에 의해 신천지보다 더욱 완벽한 실상교리를 가지고 있다 들었습니다. 지금의 신천지가 그들과 다른 점은 창조 재창조, 시대별 구원자 이론, 배도 멸망 구원의 노정 순리 등 통일교 교리가 더해진 것과 위장신학원 운영을 통한 범죄행위에 있었습니다. 시사해야 할 점은 신천지에 있다 나간 사람들 중 열 일곱명이 또 책 받아 먹은 자, 계시 받은 자가 되어 각각의 교단을 창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천지는 사람들이 패턴을 갖고 성경을 읽게 만듭니다. 그 때문에 나중에 제대로 성경을 읽는데 아주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같은 것이지요. 이건 사람들이 진실을 깨치고 난 후 아주 심각한 문제로 다가옵니다 저는 왜 구름을 영이라고 해석하는지, 성경 어디에 그런 말이 있는 건지, 이 또한 자의적 해석 아닌가 하면서 나중에서야 신천지가 왜 그렇게 해석을 해야 되는건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구름 타고 오시리라] ?했으니 사람들이 구름을 영으로 봐야 자신을 성경에 끼워 넣어 백마로, 예수님의 육체적 사명자로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장부에 기록됨으로써 144,000왕 같은 제사장이 되고 영생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믿게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배출석, 시험성적, 열매 등으로 인 쳐지고 구원 받는다는 이 말도 안 되는 권한이 그에게 있음을 믿게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초등, 중등, 고등과정은 다 그것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비단 신천지 뿐 아니라 JMS, 하나님의 교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다른 이단 사이비 교주들이 그런 식으로 자신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고 믿게 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을 쓰고 있었습니다. 전혀 새롭지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제발 구름을 영으로 의미해석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구름은 하나님의 영광을 묘사할 때 사용된 단어 입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여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것은 초림 때에는 초라한 모습으로 오셨으나 재림 때에는 큰 영광과 권능으로 오실 것을 분명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천지는 사람들의 시선을 큰 권능과 영광보다 구름에 맞추게 하고 있었습니다. 신천지는 봉해 졌던 말씀이 이제 열렸고 그 말씀에는 증험과 성취가 있다 합니다. 신명기에서 여호와 하느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또 예수님은 거짓선지자를 분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계십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여기서 증험과 성취란 신천지가 말하는 예언의 이루어짐이 아니라 과연 그의 말이 그러한가를 보라는, 즉 그 나무의 열매를 보라는 말씀이십니다. 맺고 있는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아 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성경은 갈라디아서에서 성령이 맺는 9가지 열매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입니다.? 지금의 신천지는 과연 어떠합니까. 좋은 열매를 맺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또 거짓선지자에게 이어서 말씀 하십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고 사도 베드로는 말합니다. 전 이만희씨를 친히 본 사람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신천지 사람들이 증험과 성취의 의미로 해석하고 가르치는 계시록의 예언 성취라는 것도 확인 결과 아니었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은 그들의 주장인 것 뿐 이었습니다. 그리고 확인하지 않고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의 주장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계시록을 잘못 풀었던 것 입니다.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가장 크게 문제를 느낀 부분이 예수님의 재림을 초림에 비추어 생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알아 볼 수 있을까요?’ 하는 신천지의 질문이 예수님의 재림을 초림 상황으로 드레그해서 생각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은 절대 다릅니다. 재림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영광중에 마지막 심판을 위하여 오시는 것 입니다. 그리고 죽은 자의 부활 후에 진정한 의미의 ‘새 하늘 새 땅’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애초 예수님의 재림이 영과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거라 믿고 있었는지 아니면 신천지를 만나 이제 그렇게 믿게 된 건지 신천지 성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분명 아닐 것 입니다. 사람들을 전과 다르게 믿게 만드는 것이 곧 다른 복음이라는 사실을 왜 모르십니까? 계시록의 새 하늘 새 땅이 미리 '신천지'라 이름 지어 놓고 30년 동안 열심히 알곡을 모아 144,000명이 채워졌을 때 이루어지는 거라고 믿을 수 있는 것인지, 또 예수님이 그러기 위해서 당신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 당신께서 베드로를 들어 반석 위에 세우신 교회에서 당신의 백성을 신천지의 추수 방식, 마치 갈라디아서 2장2절을 연상시키는 방법으로 모으고 계신다 생각 할 수 있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전 사람들이 예수님을 어찌 그리 생각하는지... 예수님은 자신의 목자가 애써 지어 놓은 농사에 그렇게 손을 대시는 그럴 분이 절대 아니심을 어찌 모를 수 있는 건지... 어찌 그 분의 심판 능력을 그리 보는건지... 어찌 그리 믿는 건지... 분통함과 애통함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라 했습니다. 잘 살펴보면 친히 쫓아 강림하시고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 하셨습니다. 신천지는 이미 천년 왕국이 시작되었다해서 올해로 신천기 29년이라는 연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로 가당치 않는 일 입니다. 구약에도, 신약에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실상으로 그 모습을 나타 내셨고 그 사실을 우리는 성경 안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물며 마지막 심판을 하러 오시는 것인데 어찌 그렇게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신천지의 모습으로 오시겠습니까... 의로우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이라 했는데 그러면 누가 거기에 승복 하겠습니까...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라고 하셨는데 제가 확인한 바로는 신천지가 첫 나팔의 증거로 내 놓고 있는 것은 오직 ’종교세계 관심사‘라는 허접하기 짝이 없는 118 페이지짜리 얇은 책자 한 권이었습니다. 또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살아남은 자], 고린도전서15장에서는 [그러나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하셨습니다. 계시록20:4는 신인합일의 의미가 아닙니다. [목 베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에서 그 둘은 하나의 존재로 여기서의 살아서는 살아나서의 의미 입니다. 신천지가 꼭 사용하는 한글 개역판 성경만이 번역상의 혼돈을 줄 뿐이지 다른 성경을 찾아보면 바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는 ’새 하늘 새 땅‘은 모든 과정이 지나가고 난 뒤 맨 마지막에 오는 것 입니다. 미리 이름 지어놓고 지금 여기가 그곳이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실로 참람된 일입니다. 지금의 신천지가 알곡만을 모아 넣은 곡간이 과연 맞다 할 수 있습니까... 천사가 아닌 알곡이 알곡을 추수하고 다니는 모양새는 그렇다치더라도 많은 신천지 탈퇴자들에 대해서는 뭐라 할 것 입니까... 그들을 배도자, 멸망자, 적 그리스도로 몰아세우고 있지만 제가 만나본 그들은 상처 받았고, 아직도 열심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신천지 사람들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사망록’에 등재해 죽은 사람 취급 할 뿐 아니라 무참히 비난, 공격, 매도하는 신천지의 그것과는 너무 대조적이었습니다. 지금 제가 드리는 기도 또한 그들과 동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구원 받기를 원한다] 하셨습니다. 이 천지간의 모든 것이 당신 것인데, 당신 백성인데 왜 그리 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오신 예수님의 초림은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겁니까. 하나님이 언제 당신한테 이쁨받기 위해서는 거짓말도 괜찮다 하셨습니까. 계시록에서 마지막 심판 때 거짓말하는 자들은 어찌한다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다른 데선 안 되고 자신을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괜찮다 하실 분입니까... 어찌 그리들 어리석습니까. 이러한 행위는 어버이에게 그 자식이 ‘아버지를 위해서 내가 도둑질 했노라’고 말해서 그 마음에 아픔을 드리는 일임을, 믿지 않는 자에게 그 아버지를 부끄럽게 하는 일임을 왜 모르십니까... 죄와 함께 할 수 없는 분이라 하시지 않습니까. 의로우시고 빛 가운데 계시는데 아무리 사람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 할지라도 어찌 인간의 눈에도 그리 치졸해 보이는 방법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더구나 144,000 왕 같은 제사장들을 무엇이 아쉬워 신학원 과정을 통해 가르치고 외우게 하며 만들어 내시겠습니까. 예수님을 보내시어 우리에게 주신 그 크신 것을 어찌 이리 참담하게 만들 수가 있단 말 입니까. 어찌하여 하나님의 심판 능력을 이리 본단 말 입니까. 어찌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지 정녕 모른단 말입니까. 전 신천지 일을 통해 크나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신천지 사람들이 보기에 영이 미혹된 제가 받은 은혜는 이러합니다. 그간 전 좋지 않은 결과를 놓고서 항상 하나님께 물어 왔습니다. ‘하나님 왜 제게 이런 일을 겪게 하시는 겁니까? 왜 저를 이런 고통 중에 있게 하시는 겁니까?' 그건 뜻을 알고자 함이었지만 마음 밑바닥에는 항상 원망의 자락을 깔아 놓고 있었습니다.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 ‘왜 선악과를 만드셨습니까? 왜 ’자유의지‘를 주셨습니까?’ 하는 모든 질문의 본질에는 ‘오로지 선만 주시지, 다 알아서 해 주시지...’ 하는 답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지, 그 자유의지를 주신 목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악의 결과를 놓고 하나님을 원망함으로 ‘자유의지’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 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피조물 중 ‘자유의지’를 준 유일한 두 존재는 천사와 인간입니다. 이 둘에 대해서 만이 그 인격적 존재를 허용하신 것입니다. 왤까요? [하나님은 천사도 시기할 만큼 인간을 사랑하셨다] 합니다.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우리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당신과 교감하고 사랑하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쉽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요. 예를 들어 당신이 남자이고 최면의 능력을 가진 능력자 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어떤 여자를 사랑한다 합시다. 그 여자가 당신의 최면에 걸려 당신을 사랑하기를 바라겠습니까? 당신은 그런 여자를 평생 곁에 두고 싶습니까? 아니면 그 여자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당신을 사랑하기 바라겠습니까? ...그게 우리에게 인격을 주신 이유이며, 주신 이의 자존심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정으로 사랑 받기를 원하십니다. 강압이 아닌 '자유의지'로 우리 인간이 당신에게 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자유의지’를 긍정의 시각으로 보게 되었을 때 저는 우리 인간의 존귀함을 깨달을 수 있었고 또한 그것을 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고 계신 사랑의 크심과 그 인내에 감격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요. 이런 하나님에게 신천지의 추수꾼이, 신학원 과정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그 율법이 왜 필요하며 다 무슨 소용이 되겠습니까? 그 동안 많은 사례를 봤습니다. 신천지가 계시록 21장에서 말하는 ‘새 하늘 새 땅’이 아니라는 실상의 증거와 계시 받은 말씀이 아니라는 증거와 또 그 교리적 모순들을 아무리 눈앞에 갖다 내밀어도 그것들을 선악과 취급해 버리며,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영이 미혹되는 거라, 혹은 독을 먹는 거라, 믿음을 시험 받는 거라 여기며 눈과 귀를, 마음을 닫고 완강히 저항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보면서 전 많이 울었습니다... 이건 분명 다른 복음 입니다.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소리쳐 알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신천지에 보낸 저의 사랑하는 소년에게도. "난 영이 미혹되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이건 믿음의 문제도 견해의 문제도 아닌, 그냥 진짜냐 가짜냐를 가르는 문제일 뿐이다. 난 알아봤고,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라고 외치는 것이다. ‘진리’는 아무리 밝혀도 ‘비진리’가 될 수 없고 ‘비진리’는 아무리 밝혀도 ‘진리’가 될 수 없는 것인데 왜 알아보고 밝히 드러내는 것을 막는단 말인가! 이것을 왜 영의 미혹으로 보는가! 내 말이 맞는다면 도대체 어찌 되는가... 보험을 해약하고, 학업을 중단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가출을 하고, 이혼을 하고, 심지어 가족이 자살까지 하고... 이 일에 10년, 20년씩 매달려 헌신하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그 영혼은 어찌되는 것인가. 나 역시 지금 네가 믿고 있는 것이 맞고, 내가 아는 것이 잘못된 것이면, 사실이 아니라면 좋겠다. 넌 그 안에서 행복하다 했고... 어떤 종류가 됐든 행복한 너를 깨고 싶지 않다. 그것이 깨어졌을 때 네가 겪게 될 그것 또한 지금의 이 상황 못지않게 내게는 두렵다. 그러나 네가 다른 복음을 받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은 더욱 끔찍한 일이기에 내 온몸으로 필사적으로 막아 외치는 것이다. 이건 가짜라고. 내 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네가 직접 알아보라. 제발 외면하지 말라. 저의 사랑하는 소년은 제가 신천지가 가르치는 적그리스도인 신뱀 신현욱씨를 만난 것을 알고 저에게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보내 왔습니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렇습니다. 신천지는 사람들에게 이런 식으로 성구를 적용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제가 참으로 미치겠는 것은 사람들이 고린도후서 11장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르렀음을]에서 그 '너희'가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생각지 못하고, 사도 바울이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 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 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하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심에도, 여기서 말하는 우리란 예수님의 열 두 사도들이며 이 사도들이 전파한 복음이 ‘전통’ 안에서 지켜지고 전승되어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이른 ‘정통'임을 알지 못하고 (정통이란 원래 사도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을 말합니다) 그 동안 열심이지 못한 탓에 잘도 용납한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이런 식으로 말씀을 거꾸로 적용시키고 있는 것을 보는 일입니다. 신천지를 만났던 당시로 되돌아가 생각해 보십시요. 자신이 뭘 잘못 했는지, 이 말씀을 진정 어느 싯점에 적용시켜야 맞는 것인지 말입니다. 역시 11장에서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신천지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주장하는대로 계시의 말씀이 아님 (이만희씨가 23년간 거쳐 온 이단 사이비 교리를 종합수렴하고 있음) 둘째, 교리 자체가 갖고 있는 심각한 모순들. 셋째, 계시록의 실상이라는 것의 사실 확인 결과 거짓되고 짜맞추기 한 것임 (모든 것이 우리에게 말하고 가르친 것과 전혀 다름) 넷째, 오늘날 신천지가 맺고 있는 열매. (기독교계 뿐 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점, 이건 구름타고 큰 영광 중에 오시는 모습이라 절대 볼 수 없음) 다섯째, 무엇보다 이만희씨 자신이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있다는 점 (그의 언행의 불일치.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자신 곧 신천지를 믿도록 가르치고 있음에도 언어적 표현의 차이로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 비방과 공격으로 일관되고 있는 법정고소현황 등 고전6장과 교리서 ‘영핵’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이율배반적인 모습) 여섯째,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이만희, 그에게는 인자의 모습이 없음. (사랑, 용서, 관용의 모습이 없음) 이상의 그 모든 것을 놓고 봤을 때 신천지의 교리는 [다만 어떤 사람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함이라.] 그러니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는 믿지 말라 하신 말씀 그대로 믿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This same jesus, which is taken up from you into heaven, shall so came in like manner as ye have seen him go into heaven -Acts1:11] 말씀대로 동일한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하늘로 들어가심을 본 동일한 방법 그대로 오심을 믿으셔야 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 구름 속에서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우리를 요란케 하는 것이니... 주신 계명 잘 지키고 사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할 일 입니다. 원래 받은 복음대로. 마지막 날 진짜로 하늘에서 해, 달, 별이 떨어질지 어떨지 알 수 없지만 그렇다 하셨으니 그렇게 믿고 살면 되는 것입니다. 오실 날을 기다리면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계명을 실천하기에 애쓰며 그냥 착하게 살면 되는 일입니다. 그 때까지 해를 입은 여자가 누구인지,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짐승이 뭔지, 진짜 그렇게 생긴 짐승인지 알 수 없는 것 입니다. 그걸 아는 게 왜 그리 중요 합니까. 그걸 아는 일이 이미 받은 말씀과 주어진 일에 온 힘을 쏟고 사는 것보다 더 중요 합니까.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 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느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이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주의 날, 그 빛나는 얼굴을 뵈옵기까지 우리는 정녕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전 사람들에게 백번 천번 만번 당부합니다. 가능한 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크게 보기를. 가능한 한 이 논리에 매이기 이전의 그 분기점으로 되돌아가 시작하기를. 이건 선악과도 아니고 믿음 이전에 이성적 사고와 분별력과 판단력이 요구되는 일이라는 것을 부디 주지해 주셨음 합니다. 그 다음에 믿음인 것 입니다. 그래도 늦지 않습니다. 저의 사랑하는 소년과 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나 큰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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