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류 다대오(경북,대구)
대구 센터 6개월 수강했습니다..
저는 작년 남자친구를 따라 센터 6개월을 수강하고 나왔습니다.
신천지가 이단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왜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평소 말씀에 궁금해 하지 않았던 저는 남자친구가 요구하여 함께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10년을 다니셨다며 본인도 가서 들어보고 판단하겠다며 함께 듣자고 권유했습니다.
저는 거절하며 상담소를 방문해보자고 했는데 그곳에 가면 자꾸 때린다고 했습니다.
직접 겪지도 않아놓고 어떻게 알 수 있냐고 한 달 가량 싸우며 제가 들어주는 대신 상담소 방문해보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게 센터에서 수강하는 날 마다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반박할 수가 없었습니다.
점점 남자친구를 그곳으로부터 빼와야겠다는 생각이 강했고 제발 한번만 상담소 가보자는 저의 말에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점점 듣기 싫어했고 싫은티를 내고 아프다는 핑계대며 안간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강해야한다며 따로 전도사라는 분과 만남이 더 잦아 졌고 성격검사, 애니어그램, 도형그리기 등 심리 검사 받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저에게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고 압박을 했습니다.
점점 힘들어졌고 그러다 6개월이 흘렀습니다. 함께 상담소 가보자고 설득을 해도 울면서 그곳은 무서운 곳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저희는 헤어졌고 저는 교회에 가서 말씀을 듣기 시작했는데 아니라고 부정했던 제가 혼란이 왔습니다.
비유풀이 잠시 들은것이 이렇게 혼란을 가져올 줄 몰랐고 순간 신천지가 진리였나? 생각에 상담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며 화도 많이 났고 무지했던 제 자신에게 너무 화났었습니다..
또 어쩌면 하나님께서 저를 불러주신 것 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또 회개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정말 지금도 그곳에 있는 많은 청년들..한번만 용기를 갖고 상담소를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천국 비밀이 있다는 둥 감추어져있다고 하는데 ... 하나님께서 감추고 싶으셨다면 굳이 우리에게 성경을 남기셨을까요..?
정말 언젠가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 올수 있길 기도하며 나오신 분들은 마음의 상처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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