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운영자
분 류 요한(서울)
수원교회 성도님들! 안○경 자매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원교회 성도님들! 경 자매입니다

먼저는 이렇게 늦은 밤 무작위로 초대해서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단이 들어 역사했다, 미혹당했다, 말씀이 없었다, 믿음이 부족했다, 영이 바뀌었다, 가족의 정에 졌다' 등등 저에게 수많은 수식어가 붙을 것을 알기에 사실 이런 글 쓰는 것조차 꺼려졌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나도 우리 수원교회 식구들 한 명 한 명을 모두 진짜 사랑하기에 한 명이라도.. 제발 한 명이라도 진짜 진리가 무엇인지 알기를 원하는 마음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인 제 마음을 담았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습니다. 신천지의 계시 말씀은 천상천하 펴거나 볼 자 없었던 전무후무한 엄청난 말씀이라 믿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빛이 아무리 작다 한들 어둠과 마주하게 되면 어둠은 물러나게 될 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신천지 교리와 말씀에 오류와 구멍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진짜 빛이 어디로부터 나오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물 안에 있으면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물 밖으로 나와야 비로소 보이는 그와 똑같은 우물들.. 심지어 그 물맛 또한 똑같다는 것을 그제야 알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 그저 미혹의 말이라고 생각하여 귀 닫고 눈 감아 버리지 마시고 한 번만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어찌 되었든 분명 둘 중 하나는 거짓일 텐데..

진리는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영이 죽을 것을 두려워마시고 부디 한 번만 스스로 확인해보고 판단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영이 죽는 것이 두려워 상담을 끝까지 안 듣겠다 고집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 영은 죽지 않는다며 계속 설득을 하셨지만 저는 그 말을 절대 믿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서야 저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진짜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께로 돌아가는 이 길은 영이 죽지 않고 사는 길입니다.

 

정말 만약 신천지가 진리가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내 옆에 있는 가족들 데리고 나와야 하는 것 아닐까요...?

확인해보시고도 신천지가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존중해드리겠습니다.

 

별로 믿음직스럽진 않겠지만 저 믿고 딱 한 번만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정말 사랑하고 보고 싶은 우리 수원교회 성도님들.. 한 분이라도 진짜 진리의 복음과 구원의 천국을 깨닫는 날 만을 기다리며 끝까지 믿고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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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자매의 회심글

 

신천지 다니면서 제일 이해가 안 갔던게 예배 시간에 항상 학교 관두지마라 직장 때려치지 마라고 하면서 정작 행사당일과 학교 수업이랑 겹치면 하늘역사가 중요하다면서 그 중요한 순간에 빠지면 안된다고 수업을 빼고 행사에 참여하라 하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았다.

학생이 공부를 해야되는데 학교를 가지말라 하는게 제일 어이가 없었다.

 

또 일 하는 직장인의 경우 연차를 쓰거나 장례식장이나 아프다고 하고 하루 빠지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고 못 한다고 하면 사명자들이 거짓말이나 핑계거리 등 시나리오까지 짜주었다.

 

예배때는 항상 단정하게 위에는 흰옷 밑에는 검은바지나 긴 치마를 입으라고 했다.

생명수의 말씀으로 항상 깨끗하게 씻어야된다면서 흰옷이 없으면 옷을 사라고 했고 옷을 살 돈이 없다고 그냥 단정한 옷 입고 오겠다고 하니까 생일때 구역장 등 사명자들이 따로 돈을 모아서 흰옷을 선물해준 적도 있었다.

또 단풍나무냐면서 염색도 못하게 했으며 성경에서 귀걸이는 종의 자식이라는 표시라면서 악세사리도 못하게 하고 항상 머리를 묶으라고 했다.

 

여자들의 경우 화장을 하고 오지 않으면 화장하고 오라고 시켰고 어린 친구들한테는 나이들어보이게 화장하라고 강요했으며 나같은 경우에는 너무 쌩얼로 오니까 썬크림이라도 바르고 오라고 하나님께 예쁘게 보여야되지 않겠냐고 권유했는데 솔직히 하나님은 자녀가 예배드리러 오는 것만으로 충분히 예쁘게 봐주실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에서 신천지에서는 하나같이 다 똑같이 하고 다니고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하라그래서 북한의 공산주의처럼 행동하게 시켰다.

전도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설문 인터뷰 등 항상 온갖 거짓말을 동원해 가며 전도를 하는것이 이해가 가질 않았다.

왜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데 이것이 참인 말씀을 그런 거짓말을 동원해가면서 전해야되는지 이해가 안갔고 또 4/7일 영적 식목일을 정해서 전성도 전도의 날이라고 정했는데 제일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이 전단지 뿌리는 것을 없앴는데 진리의 말씀을 제일 당당하게 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지만 신천지에서는 전도하는데 별효과가 없다고 한 6개월정도 만하고 없앤 것 같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게 제일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거라고 생각이되어서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아 없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 책이나 dvd, 화보집, 체육복 등 위에서 사라고 하는 것들이 많았으며 안 사면 왜 안 사냐고 꼭 필요하다고 제사장이 될 것인데 나중에 흰무리들 치리할때 아무 자료가 없으면 어떻게 말씀을 증거할 것이냐면서 압박을 많이 주었다.

대학생들이 돈이 없는데 그렇게 자꾸 위에서는 뭔가 돈을 내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고 청년회비를 만원씩 달마다 걷었는데 왜 돈을 내야되는지 이해가 안갔다.

돈을 내지 않으면 우리가 사용하는 엘리베이터, 에어컨 사용료, 전기세 등등 공짜로 사용하는데 만원정도 못 내냐고 했고 그것을 교회헌금으로 대체 하면 되는데 그래도 못 낸다고 하면 마음이 중요하다면서 3천원, 5천원이라도 내라고 하면서 회비를 달마다 걷게 하였다.

 

항상 무엇을 하든 매일 일정을 보고 하는 체계로 돌아가는데 특히 홀신앙하는 친구들은 사명자들이 더 빡세게 관리를 해서 연락이 안되면 될때까지 연락을 해서 사람 짜증나게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잠수라도 타면 그 다음날 매번 혼나고 잔소리를 들어야했다.

 

또 신앙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들을 이방인이라고 해서 외부 사람들과 교제를 할 경우 전도 못할거면 헤어지라고 했고 그래서 헤어진 사람들도 몇몇 봐왔고 헤어질 경우 언제까지 정리해서 정리했다고 보고를 하게 만들던가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전도해서 함께 신앙하는 경우도 많이 봤었다.

 

이렇게 함께 신앙을 하게 되면 6개월 이내에 결혼을 하라고 시키는데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어떻게 6개월만 보고 판단을 하는지 나오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상한 점이 너무 많아서 말로 다 정리를 못 할 것 같다.

 

보통 연락이 안되면 부구역장 구역장 짝까지 해서 다들 기본 10통 이상씩 부재중이 떠서 총 합치면 3시간만 연락이 안되도 50통은 오는 것 같고 예배때마다 출발보고 도착보고를 항상 올려야 하는 게 싫었다.

 

예배가 3시에 시작인데 2시까지 연락이 없으면 항상 전화를 해서 일어났는지 출발하는지 출발보고 올려달라하는데 출발보고를 안하면 230-40분쯤 또 전화해서 어디까지 왔는지 언제쯤 도착하는지 매번 이런식으로 다 체크하였다.

 

학생의 경우 시간표를 캡쳐해서 보고 하고 직장인의 경우 퇴근시간 등 다 보고를 해서 비어있는 시간에 전도를 하자고 연락이 오는데 약속이 있다고 하면 하루 24시간 중 몇시간은 자고 8시간 일하고 남은 시간 몇시간인데 그중에 10-20분도 하나님일을 하기 싫냐고 항상 이때 구역모임이든 전도든 하는거 알고 있지 않냐면서 왜 약속 잡았냐고 전도든 봉사든 일 시키는게 많았으며 항상 일거수일투족을 다 감시하는 체계로 돌아가는게 짜증나고 답답했다.

 

예배인정이 예배노트 필기와 인증으로 바뀐 뒤로 필기를 시작했는데 필기를 할 경우 1차보고로 느낀 점을 적어서 보고를 하고 2차로 다음 예배 전날까지 덧필기를 시켰다. 나는 집중해서 들었고 더이상 덧필기 못한다고 하면 말씀을 마음에 다 새겼냐고 스피치를 하게 항상 시켰고 스피치를 잘 못하면 노트만 천국갈거냐고 마음에 새겨서 인 맞아야된다고 매번 잔소리를 했다.

 

또한 청년들은 모임까지 전부 참석을 해야 예배 인정이 되는데 전체모임을 빠질 경우 따로 월욜까지 대체영상으로 듣고 말씀을 필기해서 노트와 그것을 토대로 스피치영상까지 찍어서 보고를 해야 출석이 인정이 되었다.


한마디로 빠지면 그냥 다 보강을 해야 하며 스피치 영상까지 찍어서 보고를 해야되니까 그냥 좋은 말할때 예배 드려라 이런 심보인 것 같다.

 

또한 덧필기등 예비시험 자가시험 등 위에서 시키는게 많았는데 그런것을 시간안에 하지 않으면 새벽까지 시켜서 보고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고 끝까지 안한 적도 많았는데 한번은 구역장이 너가 이것을 하지 않으면 내가 밤에 운동장 7-10바퀴를 뛰어야 된다면서 사명자들 집합 시켜서 구역원들 관리를 못한다고 과천성전 1층에서 9층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몇번씩 해야 된다는 말을 듣고 그런거 하기 싫으니까 빨리해서 보고 하라는 말 듣고 여기는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곳이 맞는지 북한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신천지에서는 하지말라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해외여행은 못가게 하는데 여행을 갈 경우 최소 두달 전부터 미리 보고를 하고 면담 후 갈 수 있게 해주는데 면담을 할때에도 못 가게 하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미리 말하고 가는 거지만 출석 인정은 해줄 수 없다면서 무단출석으로 사유가 올라갈 것이라고 해서 무단출석으로 올라갈 것이면 뭐하러 미리 보고하고 면담을 해서 허락을 받나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알겠다고 그렇게 하라고 하고 해외여행을 간 적이 있다.

 

강제피해개종연합이라고 오픈이 된 아이들을 관리하는 곳이 있는데 오픈이 되었다라고 생각이 된 경우 강제개종 반증 교육을 하는데 그것을 실시간으로 듣지 않을 경우 죽은 영이라고 판단을 해서 도움을 줄 수 없다고 연락이며 도움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모아둔 돈이 있는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며 얼마정도 모았다고 하면 그 정도면 원룸 구할 수있다며 가출 조성하는 분위기를 형성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구역의 언니가 부모님에게 오픈이 되었는데 그렇게 해서 지금 따로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처음에는 부모님이 반대하는 것 같아도 따로 지내다보면 인정해주신다는 말을 듣고 여기는 왜 이런걸 조성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름아이콘 앙박
119.70.101.242
2018-06-12 14:48
zzzzzzzzzz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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